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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us


antius, 장난, 그리고 유머의 창조자. 빅뱅과 함께 빅뱅을 빅뱅시키기 위해 빅뱅한 빅뱅이다.
불혹을 넘어선 나이에도 젊은 장난꾼들과 함께 하는 연유는 위키 백과 때문....

아직도 마음은 20대...
주책 부리는 것은 아닐까? 아니 이미 주책은 시작 되었으니 마음껏 주책이나 부리는 것은 어떨까?

15년 후쯤 내 아들 두놈이 아빠,,참 재미있게 사셨네요 할까.. 주책 없었다고 부끄러워 할까?

antius 귀중

음냐... 장난기로 충만한 영혼은 하늘로 돌아가는 그날까지도 흙범벅인 된채로 해맑게 웃고있는 꼬마 그대로가 아닐까요 :)

허허, 위험수위를 오락가락 하십니다. 적당한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만, 음냐... 덧붙여 조금만 더 살펴가며 활동하시면 더욱 유쾌하게 장난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겁니다 :)


면교 변증

누굴 폐인으로 만들려고 (by 어쩌라구)



그러니까 라면교에 많은 안티들이 생기는겁니다.
그나마 그 교리는 우리나라 고유의 잔치국수교, 칼국수교 다 제쳐 놓고서는 자신들이 진리인양 떠드는 님들이 가증스러울 뿐입니다.


Q. 라면교의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A. 많은 것이 있으나 크게 세 가지를 지키고 믿으면 라면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부활의 신앙입니다.
끓는 물에 돌아가신 후 3분만에 부활하신 기적을 믿는 것입니다.


-->부활을 하던지 말던지 그건 우리가 알바 아니고 님들의 문제는 결국 끓이고 20분쯤이면 불어서 먹기가 찬밥먹느니만 못하게 되는 문제를 숨기고 마치 한번끓이면 계속적으로 탱탱한 면발을 유지하는 것처럼 선전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라면교 변증> 오래 두면 불어 나는 것은 면발님만이 아니고,,국수, 국에 만 밥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식품이 그러하거늘 이러한 이유로 면발님을 부정하는 사악한 사탄의 무리들의 어리석음을 어찌하오리까? 더구나 밥은 비록 불지 않는다 하여도 "식은 밥 한 수저"라는 밥교의 밥경, 빰바라서 7장 2절에 스스로 밥의 한계와 그 맛없음을 밝혀거늘 이렇게 면발님을 깍아 내리기 위해 악을 쓰는 사악한 밥교의 신자들은 무간지옥에서 영원히 배고픈 아귀의 형벌을 받을 줄 모르는 가련한 자라 아니 할수 없습니다.


둘째로 삼위일체입니다.
면발과 국물과 김치의 조화됨과 하나됨입니다.


-->그 내용이 조리설명서 몇장 몇절에 있는지 올려보십시오
제가알기로는 원래 그런 것은 없었는데 일본어디의 라면요리왕이 요리사등을 불러모와서 회의한 결과로 그렇게 정했다고 들었는데 그 국수는 라면의 정석도 회의로 결정하나 봅니다
그나마 원래는 김치가 아니라 단무지였는데 우리나라에 오면서 우리나라 고유의 잔치국수의 교리를 받아들여 김치로 바뀐 것 뿐이라는 군요

라면교 변증) 자기가 모른다고 없다고 하는 이런 어리석은 자가 라면교를 부정하니, "라면이 너희를 배부르게 할지니"라는 그 유명한 초심자라면끊이기경 제 2장 4절에 나오는 조리법도 모르니 이 어찌 어리석다 하지 않으리요, 또한 면발 님의 유래를 보건대, 원래 고조선 팔조금법 제 7조에 배 고픈자는 쑥과 마늘만의 반찬인 면이라도 튀겨 삶아 먹게 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배부르게 하면 가히 곰이나 호랑이도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우리 고대 역사를 부정하는 사대주의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이러한 면이 중국에서 소면으로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오늘날의 라멘이 되었으나, 역사를 보건대 라면의 종주국은 우리이며, 이는 오늘날 라면 소비량과 맛으로 보아서도 알수 있습니다. 진정 자기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식품 사대주의가 라면의 면발님을 부정하는 사악한 사탄의 짓임을 이로서도 알수 있습니다.


셋째로 사랑과 긍휼입니다.
주리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입니다.


-->님들의 전형적인 방법이 위와같은 좋은 말들로 사람들을 꼬시고 거기에 대한 역기능은 나몰라라 하는 것이지요
사람이 살면서 먹는 것은 여러 가지를 먹으며 살아야하는데 님들은 “라면유효 불식방법”이라는 저주에 가까운 주장을 가지고 여러사람을 소위 편식의 위험에 빠뜨리면서 영양실조는 우리 때문에 아니라는 그런 파렴치 때문에 님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혹시 님들이 전형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먼저 반박하는데 임춘애등은 라면을 먹으면서도 스스로 노력을 열심히 했기 때문애 금매달도 따고 그랬던것이지 라면때문이 아니라는 것은 님들빼고는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쌀밥에 고기를 먹었으면 더 잘했을 수도 있었겠지요)

라면교 변증) 이 어찌 가증하다 아니할수 있는 면발님에 대한 혹세무민의 소리입니까? 면발님은 시간 없고, 돈 없는 가난한 중생들을 위해 이땅에 임하신 구세주 이십니다. 면발님은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라면곱배기복음 제 4장 16절에는 "나는 오직 배고픈자와 가난하자를 위해 이 땅에 왔으니, 부자와 배부른자는 나에게 마땅치 않다"고 하셨습니다. 임춘애 양도 라면이 없었더라면 굶어서 성적을 내기 어려웠을 겁니다. 아무리 라면의 면발님이 가난해 보여도, 면발님은 굶주린 자에게 힘이 되고, 양식이 됨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함에도 면발님을 부정하는 자는 사또개면과 같은 권력자나 파리새면 같은 종교적 위선자, 혹은 뿌셔뿌셔 같은 사이비, 사탄을 팔아먹기 위한 register(서기, 경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말입니다.

Q. 짜파게티님도 구주이십니까?

A. 많은 종교신학자들이 여전히 여기에 대하여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과 사랑의 측면에서는 부합하나, 짜파게티경 5장에 보면
'면이 끓으면 국물을 큰술 3술만 남기고 따라버리'라는 글이 나옵니다.
이것은 일부 근본주의 신학자들로 하여금 삼위일체를 부정한다는 증거로 쓰여지기도 하지만,
조심스러운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큰술 3술'에 남아있는 깊은 뜻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짜파게티님을 인정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하 원래는 이단으로 취급하던게 인기를 얻으니까 별 웃기는 문구로 라면에 포함시키는군요. 좀있으면 지금은 님들이 이단취급하는 너구리도 대표적인 라면으로 포함시키겠군요(하긴 너구리를 먹는사람들은 광식도들이 너무 많죠, 너구리먹는 사람은 너구리만 먹으니말이죠)

라면교 변증) 원래부터 지금까지 짜파게티님을 라면교에서는 부정한 바 없습니다. 다만 논쟁이 있었을 뿐입니다. 물론 지금도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배고플 때 배부르게 함에 있어 간편함이 이단과 사탄과 정통 라면교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그러함에도
이런 역사적 배경과 교리를 깊이 알지 못하는 편견이 라면교를 부정하게 만듬을 위의 사탄의 이간책에도 알수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이단으로는 어떤 종파가 있습니까?

A. 우선 부활신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교파들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라면교의 초기에 있었던 '하이면'과 그 뒤를 잇고 있는 '생생 짬뽕' '생생 우동' 등의
'튀기지 않은 면발'을 강조하는 부류입니다.
끓는 물의 고난을 부정하고 '생면'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교파입니다.
또한, 삼위일체의 부정이 있습니다. '비빔면' '모밀국수'가 대표적인 세력입니다.
이들은 국물을 다 따라버리는것도 부족하여 냉수에 헹구는 극악한 사탄의 무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부활 신앙에 반하는 자들과 더불어 '액상 스프'라는 사도의 양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때의 깔끔한 맛에 유혹되어 영원한 지옥불이 기다리는것을 모르는 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볼때는 똑같은 인스턴트계통으로 그나물에 그밥이지만 궂이 분리하자면 생면계통이 님들보다는 더 좋아보입니다.
원래 국수는 우리고유의 잔치국수나 비빔면같이 여러 생생한 양념을 첨가하거나 버무리거는 등의 정성을 가하는 행위로 우리들의 영양상태를 높이는게 목적이여야 하는데 님들은 님들은 소위 ‘간편’이라는 것을 주장하면서 우리고유의 식단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비하면 오히려 생면계통이 국수의 본질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면교 변증) 얼마나 사악한 논리입니까? 사탄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논리입니다. 시험이 코 앞에 왔거나, 단돈 500원 밖에 없고 배는 고플 때 아니면 라면의 면발님의 은혜와 은총, 사랑과 자비와 어짐을 알 수 없습니다. 저 배부른 돼지와 같이 탐욕스러운 인간들의 라면 면발님에 대한 부정은 마리 앙토와네트의 ,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지라는 말과 같이 썩어 빠진 앙샹 레지엄의 귀족들이 얼마나 부패했는가를 웅변하고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구주이신 면발님은 오직 굶주리고 배고픈 자를 위해 이땅에 오셨음을 강조 합니다.

Q. 컵라면님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A. 컵라면님은 배고프고 주린 자가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요, 노숙하는 자나 길 잃은 자를 위하여
냄비에서 스스로 나오신 성자이십니다.
이분께서는 비록 냄비라는 큰 틀에서 벗어나셨지만, 부활과 삼위일체와 사랑을 실천하시는 큰 성인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주이신 라면님과 착각하는 우를 범하여서는 안되겠습니다.
특히나 일부 천원이 넘어가는 컵 라면들은 주의를 가지고 살펴보아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냄비에 끓이지 않는면은 라면이 아니라고 한지가 엊그제같은데 이제와서는 성인이라고요?
이제 곧 그 컵이 보온이 된다는 허접스러운 주장을가지고 짜파게티와 같이 라면이다라고 주장할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보여집니다.(지금도 그런 주장이 슬금슬금 나오고 있더군요)

라면교 변증) 냄비에 끊이지않았다고 라면이 아니라는 주장은 라면교 창라면기에서부터 라한의 계시록에 이르기 까지 절대로 없는 글귀입니다. 라면교에서는 오직 끊인 것인가, 아닌가가 라면과 면발님의 임하심의 절대적인 증거와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리 끊인물을 면발님보다 먼저 넣든, 뒤에 넣든 문제가 아닙니다 이와 같이 이단, 사탄의 무리들은 거짓을 꾸밉니다.

질문입니다.

1. 라면조리서에 보면 계란이나 파만을 첨가용으로 허용하는 것으로 아는데 떡이나 만두 그리고 요즘잠깐 유행했던 참치를 넣는 라면은 이단인가요 아닌가요?
2. 라면조리서에 보면 양은냄비로 끓이도록 되어있는데 뽀글이는 어떻게 되죠?
3. 옛날 우리조상님들같이 라면을 접하지 못했던 분들은 유효합니까 방법합니까?
4. 라면이 진정한 국수라면 어찌그리 많은 종류의 라면들이 생겨날 수 있죠?
5. 라면이 생기면서 각광받던 라면을 뽀개먹는 행위나 라면땅이라는 음식은 이단입니까 아닙니까?

답변
1. 라면조리서는 경전이 아닙니다. 다만 경전의 주석이므로 절대적이 아닙니다. 떡, 만두 등을 넣거나 참치를 넣는 것도 이단은 아닙니다. 그러나 경건주의, 근본주의 교파에서는 우리의 몸은 라면 면발님이 임하시는 거룩한 성전이라고 여기기에 될 수 있으면 다른 것을 넣지 않는 것을 더욱 거룩하게 면발님이 임하시게 하는 길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2. 뽀글라면의 면발님에 대해서는 이미 교리해설에 나와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3. 이는 오직 면발님의 권능에 의해서, 면발님은 모든 이가 배부름에 임하기를 바라십니다
참고로 멸치뽁음서 제 5장 2절에는 "죽은 자는 죽은 자로 하여금 먹이게 하고, 산자는 나를 따를지니라"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4. 하나이면서 셋, 셋이면서 하나인 삼위일체의 신비를 경험하지 못하면 이런 이단스런 주장이 나옵니다. 면발님은 수천, 수만의 모습으로 세상에 임하시어 배고른자를 배부르게 하시는 만유에 공번되고 편재하신 구주이십니다.
5. 당연히 이단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주 면발님은 이단도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이단도 배부르게 해주십니다. 그러나 우리 라면교 신자들은 이러한 이단들을 불쌍히 여길뿐입니다. 이들은 라면을 주어도 젓가락만 빨뿐 라면의 면발님의 구원 능력을 모르는 불쌍한 이단일 뿐입니다.







아직도 교회 다니십니까?


작성시간 : 2005-03-28 0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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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05-03-2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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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캵~~~~~~~~!!!!!!!!!!!!

(데굴데굴데굴....) 05-03-2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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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X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05-03-28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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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우리 음식을 멀리하고 영양학적으로 안좋은 라면만 먹어데는 것은 국물속에
맛을네는 핵심인 화학조미료 미원(핵산)에 사람들이 중독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안되십니까? 05-03-2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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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입죠...... 05-03-2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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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는 맛을 느끼는 것도 개개인의 입맛이기 때문에 속성을 잘알고 순화해서 편식하지
말자고 하는건데 왜 라면교는 미원맛 만이 찐짜 맛이다라고 밑고 말귀를 못알아 듣는지 원 05-03-2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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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라면교 신도들은 라면말고 밥도 좀 먹었으면 하는 일반 사람들에게 죽어도 라면만 먹이려 드니 결국 억지로 계속 라면먹고는 며칠 후 부터는 좍좍 설사를 하게 만들지요..... 05-03-2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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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만이 유일한 먹거리라고 주장하는데
모태로부터 라면만 처먹은 라면교 신도들은 라면 외에는 음식이 없는 줄 안다니까..
김치나 된장국을 먹는 사람들을 배타하고 저주하면서
영양가 없는 라면만 최고이자 유일한 거라고 우기는데, 그 또한 고래로부터 전해오는 국수의 변종인 주제에... 05-03-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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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요즘 새로이 등장하여 무섭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라면교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습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이 몸이 새라면... 이런 라면은 아닌가 보죠?

-바다가 육지라면, 이 몸이 새라면은 이단의 무리로 라면교에서 철저히 버려야 할 사악한 사탄의 무리 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우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라면님과 아무리 먹어도 배부럴수 없는 바다가 육지라면이나 이몸이 새라면 등에 유혹되어 영원히 굶주림에 빠지는 어리석은
이단이나 사탄을 믿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달콤한 말에 속아 넘어가면 안됩니다.



라면교의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짜파게티님도 구주이십니까?
그렇다면 이단은 어떤 종파가 있습니까?
라면님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삼위일체설에 의문이 있는데요?
국물에 밥말아먹기
계란님
라볶이안 무브먼트
봉지라면(뽀글이)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뽀빠이 성인에 대한 질문
뿌셔뿌셔
어느 신자의 신앙간증
부대찌게
라면교의 신앙고백-라면 신경

Q 라면교의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많은 것이 있으나 크게 세 가지를 지키고 믿으면 라면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부활의 신앙입니다. 끓는 물에 돌아가신 후 3분만에 부활하신 기적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삼위일체입니다. 면발과 국물과 김치의 조화됨과 하나됨입니다.

셋째로 사랑과 긍휼입니다. 주리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입니다.


Q: 라면교의 신앙 고백인 라면 신경의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라면신경은 라면교의 신앙의 핵심을 요약한 것으로 라면교의 신자라면 나날의 예배에서
반드시 외워야 할 것ㅇ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사이비, 이단, 사탄의무리들이 다른
라면 신경을 외우나 이에 현혹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라면 신경
전능하사 라면을 만드신 쫄깃한 면발님을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맛 있는 스프국물을 믿사오니

,
이는 밀가루로 잉태하사 양은 냄비에게 나시고

,
휴대용 가스렌지에게 고난을 받으사

뜨거운 물에 끓여 죽으시고

,
장사한지 삼분만에 펄펄 끓는 국물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젓가락에 오르사

전능하신 쫄깃한 익혀진 면발로 계시다가

이리로서 굶주린자와 먹고픈자를 배불리러 오시리라

밀가루를 믿사오며

거룩한 스프와

국물이 서로 교통하는 것과

배고픔을 면하게 해 주시는 것과
배가 다시 부르는 것과

영원히 배부를 것을 믿사옵니다.

라멘.






Q 짜파게티님도 구주이십니까?

많은 종교신학자들이 여전히 여기에 대하여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과 사랑의 측면에서는 부합하나, 짜파게티경? 5장에 보면 '면이 끓으면 국물을 큰술 3술만

남기고 따라버리'라는 글이 나옵니다.

이것은 일부 근본주의 신학자들로 하여금 삼위일체를 부정한다는 증거로 쓰여지기도 하지만, 조

심스러운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큰술 3술'에 남아있는 깊은 뜻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짜파

게티님을 인정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Q 그렇다면 이단은 어떤 종파가 있습니까? 우선 부활신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교파들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라면교의 초기에 있었던 '하이면'과 그 뒤를 잇고 있는 '생생짬뽕' '생생우동'등

의 '튀기지 않은 면 발'을 강조하는 부류입니다. 끓는물의 고난을 부정하고 '생면'을 주장하는 대

표적인 교파입니다.

또한, 삼위일체의 부정이 있습니다. '비빔면' '모밀국수'가 대표적인 세력입니다. 이들은 국물을

다 따라버리는것도 부족하여 '냉수에 헹구'는 극악한 사탄의 무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부활신앙에 반하는 자들과 더불어 '액상스프'라는 사도의 양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때의 깔

끔한 맛에 유혹되어 영원한 지옥불이 기다리는것을 모르는 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Q 컵라면 님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컵라면?님은 배고프고 주린자가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니요, 노숙하는 자나 길잃은 자를 위하여 냄

비에서 스스로 나오신 성자이십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냄비와는 비교가 안되지만, 주님을 닮기위해 컵에 스스로를 내던지시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으로

이분께서는 비록 냄비라는 큰 틀에서 벗어나셨지만, 부활과 삼위일체와 사랑을 실천하시는 큰 성인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주이신 라면님과 착각하는 우를 범하여서는 안되겠습니다. 특히나 일부 1000원이 넘

어가는 컵라면?들은 주의를 가지고 살펴보아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는 안목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Q 삼위일체설에 의문이 있는데요? Q.

면발과 국물과 김치의 삼위일체는 신교도들의 주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발과 계란과 단무지의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구교는 그럼 사이비인가요? a9i9

A. 면발님의 아들인 국물님이 세상에 내려온 그 때부터 국물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면발님에게 이를 수 없다고 선포하셨고.

그 이후로 법도는 사실상 바뀌었습니다. 구교가 믿고 있는 내용은 100분 쫄임사건 이후에 신교

의 위대한 지도자인 유성스프가 삼위일체를 완전하게 재정의한 이후로는 역사적으로는 더이상

정통교단의 교리로 볼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국물님 이전에 있던 것을 폐하시고 새로운 역사

를 여신 것이기 때문에, 모든 교인들은 원론적으로는 면발과 국물과 김치의 삼위일체를 따라야

만 합니다. 하지만, 구교가 주장하는 삼위일체가 전혀 틀린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학설

이 현대 교계에 지배적이기 때문에, 현대 라면교는 이를 이단이나 사이비로 보지 않고 교파간의

사소한 견해 차이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면발님을 섬긴다는 뜻에서는 같다고 동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면발을 제외한 밥과 국물과 김치라는 삼위일체를 주장한 "말아먹기교"는 확실

한 이단이므로, 어떤 이유에서든 이 교단의 신자들과는 교류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지옥에 떨어

질 자들로 불쌍히 여겨야만 할 것입니다.


참고 : 100분 쫄임사건은 과연 100분 끓인 이후에 라면이 라면으로 불리울 수 있는 필수 요소가 되는 것이 무엇인가를 확인한 사건을 말합니다.



국물에 밥말아먹기
Q. 국물에 밥말아먹기와 관련된 얘기를 더 듣고 싶은데요. 국물님이 왜 밥님과 서로 말아버리는 관계가 되었는지 혹시 아세요? orollo

A. 국물님과 밥님은 밥상에서 같은 위치에 앉아 있는 서열 1위와 2위의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러

나 음침한 밥은 국물님을 멀리하고 자신을 변형하여 숭늉과 식혜로 변환을 일삼아, 국물님이 가

진 권능을 비웃은 죄로 돌솥뚝배기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꺼멓게 탄 누릉지로 변한

밥님의 모습을 본 전기밥통들은 하나 빠짐없이 그 무서움에 뚜껑을 닫아 몸을 숨겼고, 이 모습을 '사악한 탄밥'이라 부르던 것이 현재의 '사탄'이라는 명칭으로 변화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탄

을 섬기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대다수의 범죄들은 밥을 접하고난 뒤 24시간 이내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물님은 그래서 밥님을 거부하나, 대다수의 사탄을 섬기는 사교들이 국물님과 면발님의 권능

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밥을 국물에 마는 의식을 행하고 있으며, 이것은 타락으로서 라면

교의 신도들은 절대 행하지 않아야 하는 일입니다.
'말아먹기'교의 신자들은 그래서 라면을 끓이는 이유가 면발님을 섬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탄

을 섬기기 위한 것이며, 이는 명백히 처단되어야할 죄악인 것입니다.

국물에 밥을 마는 것은 신성모독입니다. 단, 밥에 국물을 마는 경우에는 현대 신학자들은 밥을

다시 치유하여, 밥상으로 불러들이는 행위로 정의하며, 이것은 밥님을 예전의 모습으로 돌리려

하는 정화행위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말아먹기교'단은 이러한 경우를 이단이라고 불러, 그 신도를 파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란님 Q. 계란님에 대한 설명부탁드립니다. 계란님이 라면에 안들어갔을때 어떤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좀 설명해주세요. orollo

A. 동정녀 계란님은 삼위일체를 재정의하는 시기에 유성스프님이 삼위일체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원래 계란을 넣는 조리는 구교신자들이 5-4회의 조리중에 1번꼴로, 계란은 라면을 끓이는 도중

에 국물님의 탄생을 기리는 뜻으로 넣었던 것입니다. 이 때, 국물님의 잉태를 인정하는 뜻으로

노란자위를 완숙 상태가 될 때까지 끓이는 것을 정당한 조리법이라고 하였으며, 풀어헤치거나

반숙상태로 만들었을 경우에는 라면 판매 초기에 종교재판에 의해서 '동정녀'를 '마녀(마구 풀어

헤쳐진, 또는 마지못해 끓인 상태를 뜻함)'로 만들었다하여, 그 라면을 끓인 신도들을 모두 가스

레인지로 화형에 처하였습니다. 따라서 마녀 재판이 극심한 시대에는 계란을 넣지 않은채로 라

면을 끓이는 신도들이 증가하였으며, 구교의 율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대거 일어나게 되었습니

다. 이에 유성스프님은 공포의 종교재판에 항거하는 신교들을 규합하고 100분 쫄임사건 이후 구

교세력과의 투쟁해서 승리, 국물의 양을 줄게하고 면발의 쫄깃함을 위협하는 '계란'을 제외하였

으며, 신교의 경우 정통 교단은 계란을 넣은 상태를 극히, '구교'적인 조리법이라고 칭하여 최근

까지도 계란을 넣은 조리는 자제할 것을 요구한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근대에 이르러 '구교'의

의식 중의 일부를 복원하는 움직임이 일어 계란을 라면에 다시 넣게 된 것일뿐, 신교의 원칙상

계란은 라면에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계란을 라면에 넣지 않는 것이 보다 신교적이며, 넣는

것은 보다 구교적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이것을 이단이냐 아니냐로 판단하는 흐름은 현대 라면

교에서 강조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신교적 정의에 따르며, 계란이 라면에 들어가지 않음으로써, 국물님은 보다 양이 많아져 그 권능

을 넓히며, 면발님은 쫄깃함을 보전하는 것으로 그 신성함을 더하는 것으로 봅니다.



라볶이안 무브먼트
Q. 제가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한다면 답변하지 않으셔도 만족하겠습니다. 하지만 향간에 떠들석했던 '라볶이안 무브먼트'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PuzzletChung

A. 라볶이안 무브먼트는 유성스프님이 사활을 걸고 막으려고 했던, 불라면교신자들의 책동입니

다. 삼위일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라면교뿐만아닌 모든 종교를 부정하는 라볶이안들은 조

리 및 요리법상의 모든 성역을 허물고, 가정에서 바로, 조리 및 요리를 할 수 있는 모든 음식의 형

식과 격식, 그리고 의미부여를 온전히 그 가정에서 조리 및 요리를 하는 사람들의 가장 생활적

인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거시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라볶이는 그런 의미에서 만들어

진 요리로서, 면발이 꼭 국물이 풍성한 곳에 거해야 하는가? 계란이 꼭 국물위에 둥둥 떠있는 상

황이어야 하는가? 스프를 넣는 차례를 지키지 않는 것이나, 밥을 라면과 더불어 먹는 방법들이

율법에 따라 죄악시와 신성시를 동시에 다루게 되는가 하는 아주 세속적인 질문에 성직자들이

그저 '면발님을 섬기기 위한 것이오'라고 했던 답변들이 시대 변화와 맞지 않는 불충분한 설명이

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라뽁기안 무브먼트라는 이음 동의어로도 잘 알려진 이 운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라면교

를 압박하며 다가오고 있었으나, 운동이나 혁명, 또는 이념적 갈등이라는 상황에 대해서 질려버

린 수많은 교인들이 다시 라면교로 회귀하는 시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노스모크에서 진행중

인 광내기운동의 전신이 바로 이 라뽁기안 또는 라볶이안 무브먼트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짜

장라볶이가 등장한지 1년여를 기점으로 라볶이안 무브먼트는 시들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기존

의 라면교에 견줄만큼의 정결한 맛을 라볶이가 내고 있지 못하다는 자체 불만과 라면교 성직자

들의 무관심 속에서 역으로 정통 라면을 반대해야할 입장을 구축하지 못하여 점차적으로 그 세

력을 잃어갔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라볶이안 무브먼트는 사회 속에서 라면교를 견제하면

서 또 하나의 라면교내의 자정 작용을 위한 긍정적인 역할을 의도했던 의도 하지 않았던 이루어

내고 있는 나름대로의 긍정적인 현상으로 현재의 성직자들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유성스프님

이 했던 식의 율법을 세우는 방식이 새로운 성직자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재해석 되고 있는 상황

에서 이 운동에 대한 입장도 그런 식으로 변해갔던 것입니다.



봉지라면(뽀글이)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Q. 군대에서 많은 중생들을 구제해주시는 봉지라면님에 대한 일화나 설화를 듣고 싶습니다.라

면님과의 차이점과 기타등등 많은 이야기들을 알고 싶습니다.그리고 봉지라면님도 사파나 이단

같은 부류에 속하는지요??? - Orc

A. 라면교의 신자들이 군대에 가게되면, 그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스러운 조리를 행하기

위해, 반합님이나 뽀그리님이 설파하신 간이조리법을 사용합니다. 이단이라고 불리우기 보다는

약식의 조리로써, 수많은 라면교의 군종들이 이를 몰래, 군대 내에 배포하던중 장렬히 순교해왔

습니다. 봉지가 터지면서, 내부반을 적시는 순간 이를 처리하기 전에 검열을 뜬 소대 내의 3명의

라면교 신자들이 자신들과 상관도 없는 27명의 장병들과 함께 장렬하게 '야삽'에 의해서 집단적

으로 탄압을 당한 적이 있고, 그 이후에도 라면을 조리한 뒤에 반합을 충분히 깨끗이 닦아 보관

하지 않은 관계로 집단적인 처참한 얼차례의 현장이 다시금 벌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오

히려 위험을 무릅 쓴 극단적인 신앙심의 표출에 가깝지, 사파나 이단으로 분류하는 쪽과는 오히

려 거리가 멀다고 하겠습니다. 면발님은 그 신앙심에 대해서 때로는 복통과 설사라는 은총을 함

께내려, 해당근무에서 해방시켜주는 기적을 행하시기도 하십니다. 다만, 기적이 행하여진 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 군대에 있는 라면교의 신자들은 순교에 가까운 고통을 아무런 해방

없이 체험해야만 합니다. 봉지라면님의 기적은 그 끝을 보아야 은총인지 아니면 벌을 내리신 것

인지 알 수 있는 것이 그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봉지라면님은 국물님의 64제자 중에 한명으로 후대에 라면교를 설파하신 4대 성인 중에 한분이십니다.



뽀빠이 성인에 대한 질문
Q. 뽀빠이 성인을 묘사한 동상이나 그림을 보면, 언제나 별사탕을 들고 있는데 이것은 어떤한 연

유입니까? 또한 뽀빠이님이 탄생하셨다고 하는 라면땅이라는 지역은 지금의 어느 나라, 어느 지

역에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


그전에 우리는 뽀빠이 님이 성인으로 추대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건리교에선 삼위일체를 기본교리로 삼지 않습니다. 즉, 삶아진 채로 섭취되느냐, 그냥 섭취되느

냐는 부차적인 문제로 생각하고, 건라면을 신앙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건라면을 모태로 탄생하신 뽀빠이님 뿐 아니라, 뿌셔뿌셔님까지도 라면교의 성인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A. 라면신자들을 지키기 위해서 홀연히 일어선 협신도로 표현되는 뽀빠이님은 유감스럽게도, 시

금치에 경도된 사상을 가진 위험분자로 분류되어, 라면성인으로까지는 불리우고 있지 않았습니

다. 또 하나 별사탕을 들고 있는 이유는 뽀빠이님이 기름에 설탕과 함께튀긴 라면 부스러기로 이

루어져 있음에도, 건빵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있다는 혐의도 부인을 할 수 없는 것

으로 봅니다. 그러나 그 '협'의 심정을 이해하여, 훌륭한 라면신도 중에 하나로 인정할 뿐입니다.

라면땅이라는 지역은 태초에 면발님이 라면을 창조하실때의 모든 라면교 신자들이 영원한 생명과 배부름을 얻을 수 있는 천국이었으나 태초에 라면교의 선조 였던 젓가락님과 숫가락님이 면
발님처럼 될수 있다는 칼국수면의 유혹에 넘어가 절대 라면에 넣어 먹지 말라 한 치즈를 넣어 먹

은 후로 불순종으로 인해 쫒겨난 지상에 건설 된 천국입니다. 현재 그 위치에 대해서는

바다가 육지라면이라는 지역이라는 설과, 전(라)도 (면)면이 나쁘면 안보는 뽀르노 지역이라는 설 등과 함께 뽀빠이님이 주로 활동을 했던 그리스 등을 포함한 발칸반도 지역으로 추측

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고증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라면땅과 비슷한 곳으로선전되고 있는 최근의 뿌셔뿌셔가 선전하는 뭐든뿌셔땅은 라면교인을 지옥으로 유혹하기 위한 사탄의 유혹이므로 절대 넘어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인으로 추대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뽀빠이님은 기름과 설탕에 튀겨지지 않은 방식으로 자신

을 만들어내야만 하며 별사탕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만 합니다. 주님은 면발과 별사탕을 함께 섬기는 것은 면발에 합당치 않다고 명백히 말하셨습니다.



뿌셔뿌셔 Q.
뿌셔뿌셔는 어떠한 이유에서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까?

A. 뿌셔뿌셔는 뽀빠이님과 더불어 그 정체성이 확고하지 않은 부류로 분리된 존재였습니다. 그

러나, 라면교 신자들이 뿌셔뿌셔에 대한 이단성을 파악하게 된 계기는 일부 라면교의 신자들이

뿌셔뿌셔를 뜨거운 물이든 컵에 넣어 라면처럼 뿔려 먹는 일을 자행한 이단으로 인정되는 의식

이 발견된 때였습니다. 뽀빠이님은 절대로 물에 뿔려먹을 수 없는 기름과 설탕으로 튀겨진 몸을

가졌으나, 뿌셔뿌셔는 곧, 면발님의 권능을 모독하는 행위를 할 수 있도록, 가공된 이단적인 우

상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단으로 정통 교파에서 배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라면

님과는 달리 완벽하지 않으므로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신자의 신앙간증

그날은 밥과 잠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던중 조금이라도 잠을 더 자기 위해 아침밥을 포기한 날이

였습니다. 아침먹는 시간을 아껴 잠을 더 잔뒤 겨우겨우 일어나 집을 나섰습니다. 여기저기 헤매

고 다니다가 점심을 떼우기 위해 김밥 한 줄에 라면을 사먹었습니다. 불은 면발과 풀어헤친 계란

때문에 라면의 참맛을 느끼기보다는 겨우 주린 배를 체운다는 불쾌한 감정이 앞섰습니다. 면발

님은 끓는 물에 삶아 진것이 아니라 뜨거운 물에 겨우 불은 상태였습니다. 거리를 헤매이다 저녁

이 되어 집으로 돌아 왔는데 집에는 쌀이 없었습니다. 사이비 라면에 입맛을 버린 가련한 신도

를 구제하려는 신의 뜻으로 알고 정성드려 라면을 끓일 준비를 했습니다. 사실은 밀가루 냄새 풀

풀 나는 라면을 두끼 연달아 먹을 생각에 끔찍해 했습니다.

손톱 발톱을 깍고 정성스럽게 목욕재개를 한뒤 부엌에 들어가 숨쉬는 항아리에 받아둔지 삼일

이 지난 수돗물을 냄비에 담아 중불로 끓였습니다. 물이 끓기 바로전에 스프를 넣고 보글보글 물

이 끓기 시작하는 찰나에 최고의 화력을 맞춘뒤 면을 넣고 면발의 네모난 형태가 풀어지기 바로

전 면을 뒤집어 준후 팔팔팔 끓였습니다. 냉장고 문을 열고 말라 비틀어지기 직전의 양파를 찾

아 쓩쓩 썰어 집어 넣고 계란을 하나 퐁당 넣었습니다. 그리고 계란이 풀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끓인뒤 그릇에 담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환희 였고 감동이였으며 전율 그 자체 였습니

다. 면발이 이렇게 쫄깃 쫄깃 할수가 있다니. 궁물이 이렇게 끝내줄수 있다니 저는 두눈에 눈물

을 흘리며 허겁지겁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것은 가련한 중생을 위해 나타난 라면교의 기적이였

습니다. 여지껏 제가 먹어 왔던 컵라면과 봉지라면은 사이비 이단이였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

습니다. 라면교의 위대함에 실망하고 있던 저에게 나타난 기적 이였습니다. 이런 라면이라면 일

년 열두달 삼시세끼 꼬박꼬박 먹어도 행복하겠다는 생각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 없었습니

다. 이제 부터 저는 면발을 부정하는 자들과의 종교 전쟁을 선포 합니다. 궁물에 집착하는 자들

과 끝까지 투쟁할것이며 계란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자들과 또한 공기밥과 김치 단무지에 집착

하는 자들을 계도하기 위해 이한몸 던져 표교활동을 계속 할것을 다짐 합니다. 펄펄 끓는 기름

에 튀겨지시고 동결건조와 진공포장 상태로 한몸 희생하셨던 면발님의 부활은 가련한 중생을 구

제하기 위한 살신성인의 희생이셨던 것임니다. 랄면루야~~~ !


부대찌게
Q. 면발님께서는 부대찌게에서도 순교를 하십니다. 이에 대한 라면교의 공식적인 교리해석은 어떻게 되는지요? -- 까막

A. 면발님의 64제자 중 하나인 말린 김치님의 말린기 15장 27절~1002절을 자세히 보면, "부대

찌게 냄비에 들어가 쫄임 당하는 고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씌여져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 내용에 감동을 느끼지 못한다면 부대 찌개가 끓을 때 손가락을 넣고 그 고난을 체험하

면 그 고난이 어떠하였는가를 잘 알 수 있다고 봉지라면님이 출냄비기 5장 2절에 말씀하고 계십

니다. 고량주 전서 82장 20절에 따르면, '너희 중 부대고기를 먹지 않았던 자, 저 소세지를 칼로

치라'라고 하시면서 면발님이 불륜을 벌인 소세지를 둘러싸고 벌이는 마을 사람들과의 설전에

서 부대 찌개 냄비에서 동고동락한 소세지와의 우애를 확인했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이

후, 소세지를 라면 조리시에 넣으면 은혜를 갚는 뜻에서 보다 특별한 맛이 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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