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
irc에서 나온 얘긴데 의외로 재미있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장난가들이 사회인이 많고 다양한 분야해서 활동들을 하는지라 자주 모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금요일인 13일에만이라도 모이면 대충 3개월 이상의 간격을 두고 만나게 되며 항상 금요일이기 때문에 부담도 적고 여러 장점이 보입니다. 대충 방향은 한달 정도전부터 느긋하게 어떤 식의 모임을 가질지 정해놓습니다.
13세 미만도 참가가 가능할거에요 아마도^^a...
장난가들이 사회인이 많고 다양한 분야해서 활동들을 하는지라 자주 모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금요일인 13일에만이라도 모이면 대충 3개월 이상의 간격을 두고 만나게 되며 항상 금요일이기 때문에 부담도 적고 여러 장점이 보입니다. 대충 방향은 한달 정도전부터 느긋하게 어떤 식의 모임을 가질지 정해놓습니다.
13세 미만도 참가가 가능할거에요 아마도^^a...
13금 모임은 서력 2004년 2월 13일 금요일에 최초로 성사되었습니다.
다음번 모임은 서력 2005년 5월 13일 금요일입니다.
다음번 모임은 서력 2005년 5월 13일 금요일입니다.
개괄적 진행방향 ¶
작성 방식 ¶
최대한 노력했으나 쪽이 미생물마냥 분열하지 않았을뿐 결론적으로 꽤나 어수선한 쪽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택한 방식은 기본 쪽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고 행사 완료 후 따로이 쪽을 나눠 정리한다는 것인데... 최대한 관련 쪽을 나누지 않아 주의분산을 막는다는 의도였으나 그다지 실효성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보다도 도무지 반응이 없으니 뭘 알수가 있나-_-) 다음 준비 때는 아예 처음부터 따로 나눠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고민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