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1월 13일 orollo씨의 죄송해요가 장난모임 천번째 페이지의 행운을 먹었습니다. 이제 1111번째 페이지의 주인공에게 미인계의 계주 Jimmy가 장난티셔츠 한장 상으로 드립니다.
(현장잡았뜸) 광파형아! orollo씨가 공공연하게 염장질 해여! 후사시켜버릴까여? ??
우앙~~~~ 천쪽이 넘었네요... 축하... 축하.. 근데 파티는 1111쪽이 되면 하는건가요? 어디서 하죠? 걍 티셔츠 하나로 때우는 건가요? 우리모두 파티는 플로리에서 해요....-- nalabi
흠..며칠 안남은듯...
우앙~~~~ 천쪽이 넘었네요... 축하... 축하.. 근데 파티는 1111쪽이 되면 하는건가요? 어디서 하죠? 걍 티셔츠 하나로 때우는 건가요? 우리모두 파티는 플로리에서 해요....-- nalabi
흠..며칠 안남은듯...
에~ 가설라무네... KkaBi가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