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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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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보다 귀엽게 생겼군..
oro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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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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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 뭐... 나도 고프다. 그리고 그는 "와인 한 잔을 마시며 자축했을 뿐이다."라고 술배를 채운 것을 자랑했다.
"생일보다는 대표팀의 승리가 우선이다." 이때는 2001년 11월 세네갈과의 평가전을 앞뒀다. 11월 8일인가가 히딩크의 생일날이었다. 그 후... 그는 이런 말을 했다. "생일 축구해 지송~~" - 생일날엔 야구도 하자. "한국은 야구의 나라다."라고 그는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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