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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


최명희 혼불 10권을 다읽다.

10권을 다읽었는데 아직 다 끝맺지를 않은것 같네요.

배경은 일제 시대, 남원 매안의 종가 집에서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한 할머니(청암부인)가 다 쓰러져 가는 이씨 종가 집에 시집을 왔는데,

신랑이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어 버렸다.

그래서 신랑 동생의 아들을 데려다가 종손으로 입양 해서 키웠다.

아들은 이기채이고 손자는 이강모 이고, 강모 마누라는 허효원이다.

효원은 종가집 며느리로서의 자격은 있는것 같은데 여시같은 면은 없는 모양이다.

이강모는 요즘 말하면 오렌지 족이다. 부자집에서 룰루랄라 자라났는데,

종가집의 장손의 그릇이 못되었다.

그래서 공금을 횡령해서 샥시집에 가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샥시를 데려와서 두집 살림 차렸다.

등등......

마지막에 보면 강모랑, 사춘 강태는 중국 봉천으로 훌쩍 떠나서 생활을 하고,

사춘 강실이는 매안이라는 마을 근처의 천민 춘복이 한테 당해서 임신을 하고 도망 다니는 중이다.

춘복이와 내연의 처인 옹구네가 서로 짜서 강실이를 함정에 빠뜨렸다.

등등 ... 뭐 이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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