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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투


씽크패드의 13인치 액정상에서 펼쳐진 트랙볼과 트랙포인트의 혈투입니다.
참고로 이 무시무시한 놀이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줄다리기 입니다. 마우스 두 개를 꽂아놓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굴리면 되지요.
(20세기 장난소년들이 가장 즐기는 놀이라고도 합니다. 근거없음)

그럼 우선 사진을 봅시다. 세세한 주석에 너무 감동하지 마시길

=IBM ThinkPad i1200 TrackPoint vs Logitech TrackMan Wheel=


동그라미 친 부분은 일부러 막상막하로 붙여놓은 흔적입니다.
이거 한 사람만 알겠지만 꽤 재미있습니다 -.-b
그리고 결과는 보시다시피 대부분 왼쪽으로 그어져 있죠.
트랙포인트의 압승...

비록 지난번 터치패드 대 트랙볼때도 깨졌다지만...
트랙포인트 앞에서는 정말 왕창 깨졌는데, 과연 패인이 뭘까요?
사실 트랙포인트는 가만히 힘만 주고 있음 되거든요.
그런데 트랙볼은 굴리고... 또 굴리고...

아 진짜 요건 암만 재밌게 설명하려고 해도 안 되는군요.
그래도 하다 보면 무진장 재미있는 건 사실이니
여건 되시는 분은 일단 한번 해보시라니깐요...(먼산)
-setzer

이거 필살기 같은거 없나요? 쥬드
물론 있습니다. 그중 치사한 한가지는 잽싸게 달아나서 그림판 메뉴의 X자를 찍는 것인데, 두 포인팅 디바이스의 특성상 이것도 열라 어렵습니다. 또 상대방이 나꿔 채서 도로 그림판 안으로 끌고 올 수도 있지요. 그밖에 바톤넘기기라고, 게임 기록방식의 특성상 클릭을 해 주어야만 하는 것을 악용해서 상대방에게 버튼을 누를 의무를 넘겨버리기도 한다는... 참고로 그 이상 가는 화려한 기술들을 즐기시려면 영웅문 최고의 장난가, 노완동 주어르신의 분심이용지술이 필요합니다. 쿨럭~ -set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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