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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위한길


고정몽헌회장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남북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법이 고쳐져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법이 북한이 주적으로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주적으로 되어 있는것을 뜯어 고쳐야 합니다.

적하고 어떻게 통일이 됩니까? 현재 우리나라는 말도 안되는 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작은어머니, 삼촌하고 어떻게 적이 됩니까? 북한의 어머니, 아버지, 동생, 누나, 형 하고 어떻게 적이 됩니까? 말도 안되는 법을 뜯어 고쳐야 합니다.

적하고 어떻게 관광 사업을 하고, 적하고, 어떻게 경제 협력을 합니까? 어떻게 도로를 연결하고, 철도를 연결합니까?

말도 안되는 법은 뜯어 고쳐야 합니다.
아무데나삽입방식인지 아닌지 몰라서 여기 글쓰기가 참 애매하지만, 뒷쥐는 군대에서 북괴군이 우리의 주적이라고 배웠습니다. 음냐님 말대로 영토 이북에 주둔중인 괴뢰무장단체(?)를 주적이라고 군에서는 가르칩니다. 그리고 실제로 휴전선을 중심으로 총이란 걸 들고 대치하고 있는 상태지요.. 법률상에 북한 영토도 대한민국 영토 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본건 아마도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닐까요. 우리나라는 휴전상태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도 안되는 인간들도 매장을 시켜야 합니다. 일부 기독교, 무슨무슨 단체들은 한심한 짓거리 들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성조기를 흔들고 시청에서 지랄발광하고, 미국의 개가 되겠다고 합니다. 개자식들 입니다.
음.. 그렇게 보자면, 뒷쥐는 미군기지에 쳐들어가서 성조기 불태우고 미군병사 코앞에서 욕을 해대며 물러가라고 외치는 한총련 학생들 역시 개자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는 그들이 그렇게 나라의 앞일을 걱정해서 그런 일을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단지, 혈기가 넘칠 나이의 일시적이고 충동적인 현상이 아닐까요. 미국의 개가 되겠다는 단체역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눈앞의 것만 보면서 움직이는 소위 '한총련 행동대장'들의 행동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나도 이것은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미국깡패를 대 놓고 이런짓하면 안되구, 겉으로는 안그런척하면서 뒤통수를 쳐야 하는데, 너무 대 놓고 해서 괜히 미국을 자극만 주고 있는것 같아요. 베트남 처럼 낮에는 베트남, 밤에는 베트공으로 변신하는 그런것이 필요 할것 같아요.

미국이 끼어 있는 한은 절대 통일이 될수가 없습니다. 통일은 남북한이 주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절대 외세의 힘을 끌어 들이면 안됩니다.

듀오를 대북사업의 하나로 넣어야합니다. 남남북녀를 맺어주다 보면 자연히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systemfile
정부는 듀오를 대북사업에 포함하라!! 포함하라..... 포함하라..... -.-/ -.-/ -.-/ -.-/.........

일단 한국 법률에서는 북한 자체를 주적으로 명시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한국 국군의 주적이 대한민국 영토 이북쪽에 주둔중인 괴뢰무장단체(...확실치는 않지만 거의 흡사하게 문서에도 명시되어 있을겁니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북한의 영토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공화국의 영토 안에 포함됩니다. 자국내의 영토를 어떻게 적으로 상정합니까. 어느쪽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만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정부를 정부로 인정치 않고 국가를 위협하는 괴뢰단체로 규정하고 있기는 합니다. 대한민국 법이 비문투성에 헛점이 많이 보이는게 사실이긴 합니다만 말씀만큼 억지스럽지는 않습니다. 나름대로 여러 학자들이 고심하며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가볍게 문제삼지 말아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럼에도 말이 안되긴 합니다만 그 이유는 사실상 북한과 남한의 관계가 말도 안되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논리대로 그냥 가리지않고 뭉뚱그려 버리면 우리는 적도 아닌 것과 총부리를 겨누고 경계선을 나누고 오도가도 못하고... 그런 바보짓을 하고 있는겁니다. 사실 바보짓이 맞긴합니다만 그렇다고 상대방이 어찌 나올지도 모르면서 만사제쳐놓고 이쪽만 당장 총부리 내리고 방어선 허물고 지뢰밭 맨발로 뛰어넘어가란 말입니까? 정말 장난도 아니고... 민감한 문제는 왜 민감한지 생각을 좀 해보고, 잘 알고, 잘 살피고, 잘 정리한 다음에 얘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음냐 본인 저 자신한테 제일 말해주고 싶군요. 나야말로 얘기가 전혀 정리가 안되어 있잖아!!)

고 정몽헌 씨에 대해서는 뭐 죽은 이를 욕되게 하지 말라는 한국 풍토에 따라 음냐도 조의를 표하긴 합니다만 굉장히 찜찜하군요. 지금 정씨 죽음의 정과 부를 가리는게 문제가 아니라는데는 그럭저럭 동감합니다만 이건 덮어두자가 아니라 미화의 극치를 달리더군요(세상에 고인의 죽음을 계기로 현 대북관계에 대해 돌아보는 다큐멘터리라케서 봤더니만 완전 정몽헌 추모방송이더만요. 젠장, 고 이주일 선생님의 추모방송을 그정도 퀄리티로만 만들었음 눈물을 흘리며 봤다!). 확실한건... 이번을 계기로 사상가로서의 도올 선생에 대해선 음냐가 완전히 등을 돌렸다는겁니다.

미국 얘기가 왜 나왔나싶었더니 이쪽 주제가 통일을 위한 길이었구만요, 정씨 얘기 때문에 정경유착과 대북정책으로 잠시 착각을-_-... 통일을 위한 길이라... 글쎄요, 반드시 해야되는게 통일입니다만 현재 구조로는 절대 불가능하지 않을까... 때문에 길(방도) 같은게 있긴하냐는 비관적이기 짝이 없는 소견을 밝히며 음냐는 이만 물러가듯이 도망갑니다=3=3=3

우리는 노무현대통령의 말씀대로 북한을 대화설득양보로 자주적 평화통일을 해야 합니다. 남북한 경협, 철도, 도로, 관광, 듀오, 경평마라톤, 백두대간종주를 해야 합니다. 김대중전대통령의 햇살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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