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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찌라시


길가다 보면 아주머니 할머니 분들이 나눠주는것..
보통 종류는 비슷하다 내용이나 그림도..

그런데 왜! 이쁜 누나들이 나눠주지 않는것인가??
그러면 받아서 그냥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릴텐데 말이다..

오늘도 우리집에 할머니 두분이 벨을 누르시면서..
잡지한권 준다고 그런다..
그분들 전문용어로 잡지로 통하나 보다..

내가 관심없다고 하자
세상에 곧 재앙이 몰려온다고 하셨다
추운날에 할머니들이 고생하는데 뭐라고 말할수 없었다

종교라는게 맘에 안든다
종교때문에 싸우고 종교때문에 다른 사람을 증오하기도 하고

나는 종교고 신이고 믿지도 않고 관심도 없지만
신이 있었다면 이런 인간들을 어떻게 볼까

잘먹고 잘살자고 만든 종교가 이렇게 할머니들 찌라시 나눠주라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우리 동네 춘천에도 교회가 엄청나게 많다....(피씨방 다음으로 많다고 하면 믿을라나..)
아..또 헛소리를 했다.. 밥이나 먹어야 겠다


보라매 공원에 있으면 아줌마들이 나눠주면서 말을 건다.
가끔 젊고 잘생긴 외국인도 눈에 뛴다. 외국인은 책도 준다. 자기네 교회에 오면 영어도 공짜로 가르쳐 준다고 한다.
한때 갈까 말까 하다 소심한 성격이라서 가지 않았다. 거기 들어가서 미친적 영어 할수 있을때 까지만 배우고 탈출을 해야 하는데, 그 자신감이 없어서 아예 가지 못했다. -- nal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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