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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옛날 옛날 가난하지만, 어여쁘게 생긴 한 샥시가 있었는데,
그 샥시는 목욕을 하러 연못에 가서, 옷을 한올한올 벗어 던지는 찰라

그만 실수로 지구를 떨어트리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한 멋없는 노인이 연못속에서 나와서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노인: "이 금도끼가 네것이냐?"
샥시: "아닌데예, 지가 떨군건 지구인데예"

노인: "흐음.. 요즘은 도끼외에 다른 것도 떨군단 말이더냐.. 기달려보거라"
샥시: (글벙글)

잠시 짬을 내어 머리를 감고 있던 샥시.


노인: "그러면 이 지구이 네것이냐?"
샥시: "아닌데예~"

노인: "(풍덩) 그러면 이 지구이 네것이냐?"
샥시: "그것도 아니지라예~"

노인: "(풍덩, 씩씩) 흐음. .그러면 이 지구이 네것이냐?"
샥시: "그렇지라예~"

노인: "오~~ 너의 그 정직함이 갸륵하여 이 모든 것을 주지 않고, 지구인만 주겠노라... 그리고 또하나 후사를 해줄 회원들을 한명 소개시켜 줄 터이니 즐겁게 장난치거라.."
샥시: "예히~~"


아.. 누가봐도 재미없다.. 이런글 나도 왜 썼는지 모르겠다~ (노인의 말투).. na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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