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내에서는 천재적인 곤충학자 에드몽 웰즈(
개미)의 사전입니다.
개미에서 죽고난후 천사들의 제국에서 지도천사가 된 웰즈는 사후의 세계에서도 이
백과사전을
계속하여 작성중입니다.
실제로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어릴적부터 작성하여오던 일종의 잡학사전입니다.
현재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시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안에 보면 희안한 내용들이 많음.
뭘 기준으로 절대적인 지식이고, 뭘 기준으로 상대적인 지식이라는 말일까요? 궁금 하여라..
상대적인 기준에 비해서 절대적이고, 절대적인 기준에 비해서 상대적이라는 말 아닐까요?
음 그말은 결국.. 기준이 없다는 말이.. 맞져?
그래서 속담중에
제멋에 산다라는 말이 절대적, 상대적 지식에서 생겨 났죠.. --
nalabi
그럼 저 책의 원재는 제멋에 사는 지식의 백과사전이군요...
토마토에서 김상중이 기준이 역할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기준이 아닐런지... 콜럭..
엉망
내용 좀 추가 되어서 나온 책이 쥐의 똥꾸멍을 꿰맨 여공 이라는 책이라는데... -
iron
음... 제목이 웬지 사드 백작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새디스트의 원조라는...
qu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