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의 계급
- 재벌, 고위층 : 우리가 모르는 5차원과 같은 세계..-.- , 일요일이 따로 없는 사람.
- 잘사는 사람 : 평균연봉은 중산층과 별차이 없지만 집안자체가 부유한지라 보유차종및 문화생활에서 차이가 난다. (렉스턴, 투스카니, 뉴비틀 오픈)
- 중산층 : 잘사는 사람과 자신과의 차종차이에 괴리감을 느낀다.
- 아주조금여유있게 사는사람 : 가장 현실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하는분야에서 인정받는다.
- 그냥저냥살이 : 현실유지가 목표인 본인theM, 좀더 여유있게 살기를 간절히 생각만 한다.
- 하루살이 : 하루일당벌이 노가다 하는 사람
- 생활보호대상자에서 제외된 절대빈곤층 : 자살계층, 생활보호대상자에서 제외되고, 아무리 일을 해도 빚만 늘어나는계층, 일을 하고 싶지만, 돈, 백, 줄, 학벌, 능력등 아무것도 없는 사람
- 생활보호대상자 : 장애자, 독거노인, 일을 제대로 할수 없는 사람, 나라에서 죽지 않을 만큼 먹여살린다.
- 노숙자 : 아무것도 없는 사람, 돈도, 백도, 줄도, 일할 의욕도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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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가 여러분들이 곰곰히 생각을 해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피서다녀오면서 본거라곤 차밖에 없네요. theM
피서다녀오면서 본거라곤 차밖에 없네요. theM
잘 살아서 좋은 차 타는 사람도 많겠지만, 못살아도 좋은 차 타면서 카드빛처럼 할부금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여자:몸팔기, 남자:은행털기). 젊은 층이 멋 모르고 티뷰론, 투스카니 샀다가, 기름값, 사고 처리비에 몇년 간 모은 돈 다 써버리는 사람도 많구요. 거품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돈을 쓰는 방법을 생각하기 전에 우선, 돈을 모으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 이렇게 말하면서 역시 좋은 차 탄사람 부러워하는 iron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