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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는이야기



네티즌 "한나라당과 아메바의 공통점 5가지"
한나라당 의원들이 당직자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개구리에 비유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후 네티즌 사이에서 이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최근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가 공개석상에서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고 발언하는 등 야당의 비난 수위가 도를 넘어선 가운데, 한나라당 당직자들이 대통령을 개구리에 비교한 것에 대해 야당 국회의원들의 자질을 의심했다.


<오마이뉴스>가 한나라당 당직자들의 발언을 22일 오전 10시30분경 단독으로 보도한 이후 독자의견란에는 3시간여만에 300여 개의 독자의견이 달렸다. 독자의견란에 의견을 남긴 네티즌들은 "야당 의원의 '인격'과 한나라당의 '당격'이 의심스럽다"고 비판하는 한편, '개구리 발언'을 패러디해 한나라당을 아메바, 텔레토비 심지어 '구OO'(파리 애벌레) 등에 비유하는 글을 올렸다.


<오마이뉴스>에 올라온 독자의견의 일부를 소개한다.


▷ 인격, 당격, 국격


"최병렬의 대통령 잘못 찍었다는 발언은 품위의 차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야당 대표가 현직 대통령을 잘 뽑았다고 생각할 거라고는 누구도 믿지 않을 테니까. 그렇더라도 그런 발언은 금기에 속한다. 서로 싸우지만 대한민국 판에 같이 있다는 인식의 공유, 정치는 그나마 상위등급의 정신영역이어야 한다는 당위 등 때문에. 유머와 돌려치기로 얼마든지 그런 의사표현을 여유있게 할 수 있는게 아닌가. 개구리 발언도 마찬가지다. 최병렬의 인격에 걸맞게 한나라당의 '당격'도 참으로 한심한 수준임을 다시 한번 드러내어 주었다. 이런게 제1당이라니 대한민국, '국격'이 의심스럽다."

(ID greenw)


▷ 한나라당의원과 아메바의 공통점 5가지


"1. 먹고 싸는게 전부이다.

2. 한쪽(동남쪽)으로만 기어다닌다.

3.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간다.

4. 무슨 행동을 할지 빤∼히 알수 있다.

5. 아메바가 뭔지 모른다."

(ID bill76)


▷ 한나라당 니네는 텔레토비잖아


"1. 할줄 아는 단어가 얼마 안되는 점.

2. 색깔로 구분하는 점.

3. 하는거 없이 우르르 몰려다니기만 하면서 먹고 살 걱정 안하는 점


가만… 이건 텔레토비에 대한 모독이다.

니네는 그냥 딴나라당이라고 부르는 이유나 좀 파악해."

(ID 췌)


▷ 딴나라당과 '구OO'의 공통점


"1. 태동단계에서부터 더러운 곳에서 태어났다.

2. 변화와 개혁에는 '구OO'와 마찬가지로 움직임이 거의 없다.

3. X냄새가 나는 곳마다 어김없이 그 본모습을 드러내 놀라게 한다.

4. 구OO가 X파리 되 듯 아무리 변화해도 거기에서 거기다.

5. 구OO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 방해가 그 속성이다.

6. X을 떠난 구OO가 살기 어렵듯 지역주의를 떠나서는 살기 힘들다.

7. 구OO가 재래식 화장실에서 득실거리듯 수구꼴통들 앞에서는 득세한다."

(ID 구OO 박멸)


▷ 한나라당의 수준


"주요 당직자라면 당의 지도층 인사들입니다.

당의 진로를 정하는 분들이란 뜻이겠지요.

그분들의 머리가 이 정도라면 나라의 장래가 걱정입니다.

정치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야당. 그것도 과반수 의석을 훨씬 넘겨 차지하고 있는 원내 제일당의 지도층이라는 분들이 이 정도 수준이라니 딱하기 짝이 없습니다.

나이만 젊다면 이 기사 한 건으로 즉시 이민 결정이라도 내리고 싶습니다.

정치가 코메디 수준을 못 벗어났다면, 그책임은 그런 사람들을 뽑아준 국민들에게 그 일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ID yslee1058)


정치 칼럼 사이트 <서프라이즈>에는 다음과 같은 글도 올라왔다.


▷ 노통이 진짜 개구리와 닮은 다섯가지


1. 멀리 뛰기 위해서 움추릴줄 안다.

그래서 결국 멀리뛴다. 딴나라는 도저히 따라올 수가 없다.

2. 양서류이다. 숲이건 강이건 생존력이 뛰어나다.

반면 딴나라는 시X창에서만 번식한다.

3. 그 울음소리는 결코 혼자내는 법이 없다.

모든 시민이 다 같이 합창하도록 만든다.

4. 번식력이 뛰어나다.

모든 시민을 노무현이 되도록 한다. 모든 시민이 개혁의 주체가 된다.

5. 결국 자연 친화적인 세상을 만든다."

(ID 목)

아니 이게 뭡니까? 왜 제목하고 내용이 다른겁니까? 이 이야기 어디에도 잼은 없소! - rute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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