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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티2004


올해도 저는 장난티셔츠를 맞추었으면 하는데 어떠세요? --Crystal
Crystal 님이 진행하시면 되겠네요.

와~ 찬성 -머씨
저도 찬성 -happycoat
티자팬티는 좀 거시기 하지 않나요. -엉망

찬성에 한표 -Orc
진행해주세요 -systemfile
저도 찬성! - litconan
근데 빵모자 뒤에 </head> 있나요? - teletech

저도 한번쯤은 가져보고 싶은 물건입니다만, 장난티 제작에 앞서 염두에 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분이 장난티 제작의 실무를 맡게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게으른 장난가들의 손을 일일히 잡아끌어 무사히 제작을 완료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지요. 실제로, 저번 장난티 제작에도 분분한 의견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장난가들-대부분의 사람들에게도 통하는 말입니다만-은, 눈으로만 글을 읽고, 잠수를 타고, 주위를 관망하고만 있습니다. 다들 만들자, 입고싶다 등의 말은 하지만 실제로 참여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단지 누군가가 하겠지 하고 생각할 뿐입니다.
저번 장난티 제작은, 질질 끄는것을 보다못한 음냐님이 티셔츠 시안을 제작하고, irc에서 얼떨결에 Dizzy가 맡아서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정한 기한을 정해놨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자 명단과 입금자명단이 시시각각으로 달라지고, 심지어는 입금을 임박에 둔 시점에서조차 티셔츠 시안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했지요. 또한, 일주일이나 되는 입금기간동안 신청자의 2/3밖에 입금을 하지 않았고, 당연히 신청자를 기준으로 티셔츠 가격을 알아보던 Dizzy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티셔츠라는 것을 주문제작하게 되면, 최소 100벌은 해야 적당히 변동되지 않는 가격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난티를 만들어보자는 일념으로 무리하게 신청인 전체를 최소수로 잡고 가능한한 최소한의 가격을 뽑아내는데 성공했지만, 일주일동안 입금자는 신청인의 2/3밖에 되지 않았다는데 문제가 있겠지요. 물론, 이번에도 그런 일이 없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흰색 라운드티는 시장에서 4천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난티 한벌의 가격은, 티셔츠한벌+배송료 해서 최소한 만오천원 - 저번과 신청인수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전제 하에서 - 이 나오게 됩니다. 횡설수설이라 정리가 잘 안되지만, 말하고 싶은것은, 소규모 티셔츠 제작에 있어서는 사람 한 두명의 차이가 전체적인 티셔츠 가격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물론, 사전에 연락을 원활하게 해서 모든 의견조정을 끝내면 되지 않냐. 하고 말씀하시는 당신. 아직 무르군요. 가격에 변화가 오는 것은 입금이 끝난 후라는 것입니다. 차액이 남는다면, 도로 온라인으로 송금을 하던가, 직접 만나서 티셔츠를 받는 사람끼리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먹으면 되겠지만 이것도 역시 쉬운 문제가 아니고, 모자라는 경우는 울며 겨자먹기로 실무를 맡은 사람이 채워넣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또한가지 문제는, 장난가들의 연락이 수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항상 irc에 접속해 계신 몇분을 제외하고는, e-mail주소라고 알려준 것도 원인모를 이유로 반송되는 경우도 많고,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통화중이거나 없을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문제는, 워낙 소규모 제작이다 보니, 실무자가 일일히 모든 이들에게 연락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장난가들이 언제나 장난치세에 접속해서 장난티 관련 페이지를 살펴 보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저번 제작때는, RecentChanges쪽에 직접 공지성 글을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연락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성의가 없는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돈을 냈으니 단지 티셔츠만을 받아서 입어보고 싶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장난티 주문에 관련된 모든분들이 조금만 더 성의를 가져주었으면, 저번 행사처럼 엉망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izzy는, 결국 저번 장난티셔츠 제작행사에서, ahvohpuc님에게는 티셔츠 한벌을, 광파님에게는 아예 전달을 못했으며, 님은 배송관련착오로 연락이 안된 후, 아직까지도 배송을 못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Dizzy본인은 주문한 티셔츠를 주문하고 못받은 분에게 양도하게 되었지요. 님의 경우는, 메일주소도, 실제 주소도 틀리고, 전화번호도 없었고, 그 후에도 이렇다 할 연락을 못받은걸로 봐서 티셔츠에 관심이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은 다른 장난가들과 연락이 좀 더 잘 되었으면 무리없이 끝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장난티를 실제로 제작하는데는, 애로사항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번 장난티 제작이 이런 모든 문제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진행이 된다면 저번과는 다른 좀 더 나은 결과를 맞았으면 좋겠군요. 그렇지 않다면, 그냥 이건 지나가면서 한번쯤 해보는 말로 끝났으면 하는것이 Dizzy의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장난티2004쪽을 보고 갑자기 답답해져서 횡설수설 해댔습니다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로군요.
아래의 쪽들을 보면, 저번 장난티제작이 얼마나 답답하게 이루어졌는지 대강의 짐작은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Dizzy
장난티셔츠제작의문제점
장난티셔츠
장난티셔츠보고및후기
장난티셔츠신청자명단
장난티셔츠입고놀러가자
장난티셔츠제작
장난티셔츠디자인
장난티셔츠분류
도착
dizzy구버젼인명록

참고로, 이젠 더이상 기력도 없지만 Jimmy님과 연락이 되시는분은 저한테 irc에서 말씀해주세요. 아니면 dglim앳hotmail닷com으로 메일주시구요.
지미님 장난티셔츠(L사이즈 2벌)은 아직도 Dizzy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비를 써서라도 배송해드릴테니 제대로된 주소를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orz





와우 이쁜거 많은데요..

<html>이 없네요




그림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은글슬쩍 따왔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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