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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티셔츠제작의문제점


의견 정리 및 교훈(?)


...정도로 한번 적어보죠.

문제점

  • 주도적으로 끌어가는 사람이 없었다
  • 쪽남발로 인해 산만해지며 집중도가 떨어지고 다시 그런 결점을 막기 위해 각곳에 공고문을 붙이는 바람에 다시 장난치세가 도배되다시피하며 장난티행사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최신정보는 입수하기가 더 힘들어졌으며 그런 결점을 보완키 위해 각곳에...의 악순환 연속
  • 장난티행사를 장난으로 생각했다
  • 참가자들 자신의 참여에 대한 책임감 결여

교훈(?)

  1. 주도적 문제는 밑에 장황하게 써논게 있으니 자세한 언급은 피하겠습니다. 앞으로 모든 행사든 활동이든간에 말꺼낸 사람이 책임감을 갖고 주도성을 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못할거면 진행 안된다고 투덜거리지를 말던가, 아니면 아예 얘기를 꺼내지 말던가.
  2. 이것도 아래 좀 써놨으니 자세한 얘기는 생략하겠습니다만 일 제대로 진행도 안된 상태에서 뒷 단계 먼저 벌여놔서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혼란스럽게 하는 일은 피해야겠습니다.
  3. 이건 좀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장난치세분류는 뒀다 국끓여먹으라고 만든게 아니지요... 이번을 계기로 장난치세분류에 대한 성격을 좀더 공고히 해둬야겠습니다. 그리고 장난으로 생각하는 상황파악 못하는 사람은 그냥 제외해놓고 하던가...
  4. 이건 정말 제가 진행요원 분 도운답시고 참견해대면서 뼈가 아리게 느낀건데... 이럴거면 참여하지 마십쇼. 다른건 제쳐두고라도 신청하고 빠릿빠릿하게 입금하고 배송상태에 하자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를 하고 해야지 행사자체적으로 대처를 하던지 하죠... 장난티 진행요원께서 직접적으로 말씀 안하고 계시지만, 이것때문에 지금 그분 손해가 고맙습니다, 다 피가되고 살이...운운으로 넘어갈 수 없을정도로 막심합니다. 서로가 득될거 어림반푼어치도 없으면서 감정만 상하지 않습니까...

별로 기분좋은 얘기는 없군요. 진행자나 참여자나 서로가 질린 상태에서 과연 이런 행사가 또 있을까싶긴 합니다만 차후 십자가를 지게될 분 등을 위해 장난티를 예로 들어 나름대로 생각한 매끄러운 진행방식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장난가들의 세월네월 성격은 저 역시 좋아하는 분위기이므로 별 불만없습니다만 언젠가 적었듯이 장난티같은 종류의 행사는 우리 단독으로 진행이 가능한게 아닙니다. 외부의 도움, 지원, 개입이 필요한건 제대로 해야지요.
진행순서진행방식예시기간비고
1참여의향 조사장난티 구매의향자 설문세월네월다만 한해가 걸리든 한세기가 걸리든 의향이 있는 사람은 계속해서 해당 행사를 주시하며 의견을 내지는 못할지언정 최신정보를 알아서 꼬박꼬박 챙겨야 합니다.
2해당 행사 진행방향에 대한 구체화장난티 디자인세월네월뭐, 그래도 정체없이 슬슬이라도 진행되고 의견도 잘 조합되며 개진되면 좋겠죠?
3참여여부 조사장난티 구매자 신청접수, 여기서 참여하기로 결정한 사람은 반드시 구매해야 합니다약 한주이 기간에 참여치 않는 사람은 어차피 나중에도 계속 딴소리만 합니다.
4수금장난티 구입비용 입금약 사흘수금이 정도이상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행사를 완전 포기합니다. 이 기간 안에 입금치 않는 사람은 어차피 나중에도 계속 딴소리만 합니다. 환불시 수수료로 인한 진행요원의 손해방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수금시 진행비용으로 약간의 금액을 더 받은다음 남을 경우 다음행사 진행비용으로 돌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5주문의뢰장난티 제작의뢰업체맘대로이번에 좀 불미스럽게 끝났는데 사실 업체와 우리 사이에 말이 다른건 단 두가지밖에 없습니다. 한분의 수량이 잘못됐단 것과 한분의 배송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 물론 단 하나의 문제도 없는 업체를 골랐어야 하겠지만... 이건 아래에 계속하겠습니다. 어쨋든 다음에는 좀더 업체선정에 주의를 요해야겠습니다.
6배송장난티 배포약 한주업체측에서 개별배송을 받지 않을뿐더러 물건 역시 업체에서 직접 하자가 없는지 수량을 정확히 맞춰 인수해옵니다. 진행요원은 몇배 더 부담이 가중되겠습니다. 진행요원이 정확한 수량을 맞춰 직접 개별발송을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도우미를 선발하여 함께 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그럴 성향의 양반들이 얼마나 될까싶으니 사실상 진행요원 혼자 다해야할겁니다.
7사후지원발송 후 문제(수량이 틀리다던지 받지 못했다던지)행사완료후 두주 내문제가 발생하는 참여자는 바로바로 진행요원에게 가장 확실한 방법의 문의를 합니다. 그럴 수 없다면 투덜거리지 마시고 잠자코 기다리고 해결안되도 나중에 딴소리 마시고.

계속 강조합니다. 참여자들은 위의 1번부터 7번까지 행사 전반이 완전히 완료될 때까지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물론 장난티를 입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지만 장난티정도는 솔직히 돈 몇배만 더 들이면 혼자서도 충분히 만들어 입을 수 있는겁니다. 그럴 돈이 없다고요? 그렇게 절실한 분이라면 외람된 말씀이지만 이런 장난같은 일에 돈쓸리가 없지않겠습니까. 만원이면 라면으로 거의 한주를 버틸 수 있는데.

가장중요한것!

이제껏 장난티셔츠제작이 지연되는 이유는 이것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다시 시작하려면 이것부터 정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http]최강엽기뵨퇴 오롤로님이 주도 하심이 가한줄 아뢰오~~ 림풀_수행
쿨럭 ㅡ.ㅡa 오롤로_수행

음냐... 비단 장난티셔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이름짓기토론, 장난로고 제작, 우리말컴퓨터용어 정리(뭐 이건 정말 장난이라고 쳐도) 등 지금껏 결론이 필요한 어떤 일에서 제대로 끝장을 본 것이 없습니다. 주도적이란게 비단 한 사람이 나서서 하기보다는 구성원들의 전체적 적극성이 부여가 되야합니다. 가볍게 주고받은 얘기 갖다 걸고 넘어지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위에 두분도 결국 남에게 미루고 있습니다.(이것부터 정해야, 오롤로님이) 주도자를 뽑는다는 것은 나머지는 여지껏 뭉기적거리던대로 있으면서 한 사람만 알아서 다하게 떠넘긴다는 것에 다름아닙니다. 장난모임(여지껏 정해진 이름이 없어서 아직도 이렇게 필요할 때 이곳을 임의로 지칭해야합니다)은 편히 쉬는 곳입니다. 누가 강제로 구성원들을 떠밀던지 특별히 제약이 없지만 활동에 부담감을 느껴서는 안됩니다(저라도 그러면 도망갈겁니다). 하지만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어도 살아숨쉬기 위한 하한선이 없습니다. 그냥 세월아네월아 누군가하겠지하다가도 진행이 정도를 벗어나 지체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에공... 내가 나서볼까?' 하며 스스로 나서는 남에게 미루기의 하한선이 필요합니다. 다른곳까지 끌어다 얘기해서 정말 찜찜합니다만 작금의 상황은 얼마전 모위키그물터의 운영비부족사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그러고보니 장난모임 위키계정은 어떻게 되고 있는건지요? 아이롱님이 계정관리를 맡고 계신걸로 아는데 별 부담이 없으신지...). 다른 사람이 하면 되는 것을 자기가 굳이 하자니 시간이 아깝습니까? 아무렇게나 그냥 정해지면 좋은 겁니까? 실없는장난으로 만족하십니까? 여러사람이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해선 의견을 내야합니다. 그러다가 의견 충돌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의견을 내지 않을 경우 그냥 누군가가 만든 취향이 아닌 밥을 먹거나 최소한의 한 사람도 의견을 내지 않을 경우 모두 굶어죽게 됩니다. 장난모임이 제대로 굴러가기 위한 부담감은 느끼지는 않을 정도의 최소한의 능동성이 우리 구성원들에겐 지금 결여되어 있습니다. 사실 지금 흘러가는 상황(슬쩍슬쩍 장난치기)도 크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갈 경우 장난티셔츠나 기타 상당시간의 의견조율 후 결론이 필요한 행사는 포기할 것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음~ 심각해지네~, 데뱐6회세미나도 흐지부지 됐다지요.... 그리고, [http]모누리터에서 티셔츠 제작한다고 하는데 진행 되고 있는지 모호 하구요. -- nalabi

음냐... 이것이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장대하다인가-_-... 장난티 관련 쪽이 점점 불어나는 느낌입니다. 정리를 잘 못하는 탓일까요?

글쎄요,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전부다 장난티셔츠제작을 장난으로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
설마 진짜로 만들줄은.... 저도 그렇고요.
음냐... 쪽제목들을 진지한장난티~로 갈걸 그랬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_- 근데 이정도는 말하지않아도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음냐... 쪽제목들 앞에 진지한을 붙일까를 진지하게 고심하고 있습니다-_-...

음냐... 장난티를 도대체 뭘로 생각들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 신필 김용의 소설 중 사조영웅전을 볼작시면 소씨 거렁뱅이가 개방의 방주가 되고 거지들 사이에 크게 두가지 의견이 엇갈린적이 있습니다. 거지면 거지답게 더럽게 입고 다니자. 세상이 변했다. 거지도 깔끔해야 벌이가 괜찮아진다. 그 사이에서 열받은 소씨 거렁뱅이가 내놓은 중간책은 가운데를 경계로 옷의 한쪽은 좋은 옷을, 반대쪽은 그야말로 거지같은 옷으로 둘을 합쳐 입고 다녔던건데... 이야기가 샜습니다. 장난티가 단정했으면 좋겠습니까, 장난스러웠으면 좋겠습니까? 장난스러우면서도 단정 어쩌고 하실 분은 직접 좀 해보세요. 재주 없는 사람 괴롭히지 말고-_-... 그리고... 의견 좀 모아주세요, 이미 거의 확정된 부분까지 뒤집어 엎지말고ㅜㅜ...

음냐... 사실 디자인이 완전히 완성된 후 주문 및 제작의뢰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상태에서 명단작성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하나씩하나씩 순서대로... 이러면 기존에 사용하던 쪽을 논의양식에서 보고양식으로 짧게 정리한 다음 아래에 계속 쓰면 되니까 들을 남발하지 않아도 되죠. 그러면 산만함도 적어지고... 뭐, 무산되면 그냥 묻어두면 되는거고... 근데 벌려놓고 보자 성격의 아무개 님이 논의가 다시 시작한지 하루도 안되어 바로 명단쪽을 후딱 만들어 놓으시더군요. 이게 사실 오히려 인원파악도 미리 해보고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없는 것은 아니 합니다만 집중력이 붕어 기억력과 맘먹는 장난가들이 사는 장난치세에선 그다지 이롭지 않습니다. 거기다 일은 세월아네월아 진행되고(최초 제안은 제쳐두고 부활한지가 3주가 다 되어간다는 것 아시나요)... 결국 명단작성 후 된 신청자들을 찾느라 확인작업 들어가고 시안 확정후 맘에 안 드는분 빠지시고, 수량 줄이고... 그렇게 혼란스럽게 됐습니다. 별것도 아닌 일로 장난치세가 장난티셔츠 얘기로 도배가 되고... 나중에 만들었다면 그냥 작성만 하고 바로 입금만 하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엔 일을 추진할 때 좀더 차분하게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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