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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토론


토론의 주제


장난가와 주5일 근무

토론 내용


(토론안의 토론, 무기명으로 토론 할것인지 기명으로 토론할것인지에 대한 토론임)
(누가 썼는지 이름을 표기합시다)
(왜요?)

남들이 보기에 우리도 장난에 관해 뭔가 조금은 진지한 척 해보는 장난을 쳐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최근에 이슈화 되어 있는 주5일 근무에 따른 국민 여가생활 변화와 관련있는
주5일 근무에 따른 장난의 변화에 대해 토론해 보는척 하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주5일 근무가 완전히 정착된 것은 아니지만 한발 앞서 가는 사람들은 주5일 근무에 따른
많은 국민 생활 변화에 대해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더군요.
사회 체육시설, 관광지 개발, 먹거리 개발, 놀이 기구, 놀이 문화, 취미생활, 도로교통 문제 등등의
다각적인 검토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일부 선견지명과 안목이 있는 사람들은 외국에 비해 낙후되어 있는
사회체육 장비 전문점을 차려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더군요.
(나라비님이 추천하신 사막마라톤 홈페이지의 글을 읽고 무릎을 딱쳤습니다.)
일례로 요즘 인라인 ˜瀕湧인라인 스케이트가 없어서 못팔고 있는 정도 입니다.
주말에 동대문 인라인 ˜乍가보면 사람들로 바글거리죠.
반면 힘든 운동을 기피하는 현상 때문인지 각 산악회들은 회원들이 점점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a9i9

사실 여기 모여 있는 우리들은 장난을 학문으로 보고 연구하며 구도자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장난에 접근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난 하면 떠올리는 것이 "유희" , "놀이"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반인들의 눈에 소위 장난학자라는 사람들이 주5일 근무 정착에 따라 장난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진지한 토론 한번 없이 그져 "아싸 좋구나!" 라는 말만 하고 있었다고
느낀다면 우리 당대에는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후대의 장난학자들에게 누를 끼칠수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후대 장난가들에게 누를 끼치는 장난을 치기 위해 토론을 여기서 그만 중단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a9i9


우선 가장 큰 문제는 일주일에 하루 놀고 6일 일하던 장난 생체 반응 리듬이 깨지면서 나타나게 되는
수많은 파급 효과입니다.
여유시간이 늘어 남에 따라 장난기(jangnan energy)의 증가로 지구장에 변화를 주어
지구 생태계에 큰 변화가 오므로 해서 개구리들의 이상 번식현상이 일어 날것이며
그에 따라 개구리들이 신성을 잃고 여기저기서 후다닭을 잡아 먹는 기이한 돌연변이 행동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서양인들은 수백년동안 성경에 따라 일요일은 쉬는 날로 인식하며 살아 왔기에 하루 더 노는 주5일
근무의 도입에 거부감이 없었지만 농경민족으로 일년 사시사철 쉼없이 일해 왔던 유전자를 물려 받은
우리 나라에서는 주6일 근무가 정착된뒤 1세기가 겨우 지난 시점에서 또다시 일주일에 하루를 더 쉬게
됨으로 해서 일 때문에 억눌려 왔던 장난기가 폭발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수 있습니다.
백수폐인들에게서 장난기가 특히 많이 분출되었던 과거를 생각하면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아 자로 자처하는 변종 장난가들의 등장은 주5일 근무의
도입과 무관하지 않은 것입니다. --a9i9

이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장난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운명의 장난" 입니다.
운명이라는 분이 도대체 어떤 장난을 쳤는지 아무리 고문서를 뒤지고 연구하고 추리를 해봐도
운명이라는 분의 자료를 찾을수가 없어서 포기하기는 했지만 21세기 장난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들도 운명이라는 분을 본받아서 후세에 길이길이 빛날 장난을 쳐야 하겠습니다.
많은 장난가들이 "인생은 장난이다." 라는 깨닮음을 얻은뒤 장난학에 심취한지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것이 장난이다." 라고 떳떳이 내세울수 있는 성과물을 얻는 그날까지 옴마니반메홈...아멘~~~ --a9i9


지금 까지 장난가들은 구도자적 자세로, 하루하루 한순간 순간을 장난을 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는데, 최근 주 5일 근무에 관한 토의가 일면서 다시 느끼게 되는 것은 장난도 일주일에 5일만 치고 이틀을 쉬면 더 효율이 오를 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많은 장난가들이 내공의 아쉬움을 이기지 못하고, 장난질을 하다가, 면바닥 수련에 들어가버리는 일이 흔했는데, 주 5 일 장난을 통하면, 장난가들의 급격한 내공소모를 막고 재 충전의 기회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반면 쉬는 이틀의 경우도, 인간의 본능인 장난을 배제하고 쉰다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은 조치이고, 때문에 조화로운 휴식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주 5일 근무 장난가들을 위한 주 2일 근무 장난가들을 양성하여, 주 5일 근무 장난가들과 상보적으로 내공을 보충하게 하자는 생각입니다.

음 하여간 요즘엔 장난치기도 귀찮아서 이틀 정도만 장난하고 살려구요 쿨럭 ㅡ.ㅡ --iron

주 5일 근무에 따른 생활패턴의 변화가 불러 일으킨 이번 에라이의난을 지켜보면서
장난토론이 빨리 활성화 되어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발생한 끔찍하고도 처참한 에라이의난은 손 쉽게 평정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장난가들이 네트웍을 떠나 산으로 들로 나가거나 집에서 뒹굴뒹굴신공 수련을 하고 있는 사이에
발생하여 더욱 끔찍한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됩니다.
토론의 활성화를 기대하면서 더불어 너무 네트웍에 의존하고 있는 장난의 미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a9i9

주5일 뿐만 아니라 자율 휴가제도 같이 시행해야 합니다.
물론 대신 휴가때는 월급이 없죠..
그래서 여름휴가가 보통 2박3일이나 3박4일 정도 인데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그때 그때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거나 비수기일때 한달이고 두달이고 1년중에 가고 싶을때 쭉 휴가를 가야 합니다.
그래야 국내 배낭여행 내지는 해외 배낭 여행도 할수가 있고 여름에 집중되는 휴가도 분산을 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nal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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