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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카운셀링


장난학자들의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 적절한 답변을 주는곳이 어떨까요?

1. 쥬드
저의 고민은 뭐 이렇습니다.
죽어라 공부해서 대학교에 왔습니다
하지만 공대가 적성에 안맞는건지...학고를 내리 두번이나 먹었답니다...
03학번인데 이제 2학년 2학기군요...학고 덕분에 재수강을 하고 있답니다..
C언어나 C++ 이나 선형대수, 미분적분......정이 안가네요...
한마디로 공부하기 싫어졌습니다...이럴때는 어떻게 해야돼나요?
목표랄까....그런것도 없어지고.. 과생활도 하지 않으니 혼자 끙끙 대며 고민합니다..
진지한 카운셀링 부탁드립니다..참고로 군대로 도피하는건 불가능합니다...면제받아서..ㅡ.ㅡa
뒹굴뒹굴 의 김형태 님의 '너 외롭구나' 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잘 구분해야 합니다. 진짜로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무엇에 겁먹었는지를요. - iron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졸업해서 무얼해야 재미있게 먹고 살수 있을까?' 이 문제로 고민은 짧게 행동은 진득하게...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참고 : 저도 투고 먹어봤습니다. ㅋㅋ 인생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는 재미있게 다니세요. 동아리라든지 친한 친구 만드시면서 놀러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신 수업만은 빠지지 마세요.
얼핏 줏어들은 것도 재산이 됩니다. 그게 몬지는 들어봤으니까요... ㅋㅋ -림풀_수행

선형대수 미적분이 재미있으셨다면, 공대가 아닌 자연대 가셔서 수학이나 물리를 하셨어야됩니다. 다들 공업수학류는 재미없어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참고 하다보면 마음에 드는 일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공대에서 1,2학년에 배우는 과목은 너무 원론적이고 재미없는것 투성입니다. 하지만 3,4학년때 듣는 수업에서는 실습, 프로젝트, 세미나 중심이니 아마 재밌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1,2학년의 지루한 공부를 잘 해놓으셨다면 더 재밌겠죠 :)
힘내세요! 멋진아빠곰

여러분의 상담 잘 들었습니다... :) 김형태님 책은 구입해서 두번정도 읽긴했는데..용기가 부족한건지 귀차니즘인지...잘 모르겠네요..아무튼 제가 의지가 좀 없는듯 한거 같습니다
'너 외롭구나'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싫어하는것들을 좋아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카운셀링에 글을 올리고 일단 공부를 억지로(?)라도 하고있습니다..무얼해야 재미있게 살까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그나저나 C++ 은 어떻게 안돼네요.. C언어를 알고있어야 한다는데 실습시간 숙제를 하기가 힘들군요.. 실컷놀았으니 이제 공부하라는 하늘의 벌인가 봅니다..ㅜㅜ 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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