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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과염세주의


이상적으로라면, 항상 즐거워야 할 장난가들이 실제적으로는 항상 즐거워 하는 것은 아니며, 도리어 상당히 염세적인 장난가들이 많다는 것을 관찰 할 수 있다. 도대체, 장난과 염세주의는 어떠한 관계가 있으며, 이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에 대한 토론.

장난이 먼저인가 염세가 먼저인가?


장난을 느낌으로 인해서, 진정한 즐거움을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에 세상이 싫어진 것인가 아니면, 세상이 싫었기 때문에 장난이라는 허무한 돌파구를 찾은 것인가?

세상과 사람은 따로 분류할수있다고봅니다. 세상에 대한 염세주의가 발생한되도, 장난은 사람과 자신 속에서의 본능으로,단지 세상은 무대임으로, 염세주의는 우리의 장난가들에게,크게는 영향이 미치지않을꺼같습니다. 세상은 영화처럼 흘러가도, 장난가들의 본능은 그대로이다. 나 장난치고싶어~--유상윤

많은 장난가들이 염세적인건 사실이지만, 닭과 알의 관계만큼 밀접하진 않은게 맞는거 같습니다. 굳이 어떤게 먼저인가를 따지자면...... 장난이 먼저겠죠... 본능이니까요.. quho

움..전혀 장난 같지 않은 진지한 토론 처럼 보입니다.
제경우에도 뭐 염세주의 까지는 안가지만 퍽이나 재미없는 세상살기라고 느낀답니다.
그래서 돌파구를 찾느라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지요.
저는 심심할때 낙서를 해서 혼자 키득거리고 즐거워 하는 변태기질이 있습니다.
재미를 찾기 위해 장난을 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통념아닐까요?
제생각에는 장난의 즐거움에 빠져 세상이 싫어지는게 아니라 세상이 재미 없어서 장난에 빠지는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름대로 자신의 장난에 빠져 있을때는 싫은 세상을 잊을수 있잖아요..장난무아지경 제경우는 그렇더군요.a9i9
역시 그랬었군요 quho

장난은 왜 세상을 즐겁게 하지 못하는가?


장난은 나를 즐겁게 하는 것이지 세상을 즐겁게 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것이 소승장난이고
나보다는 세상을 즐겁게 하는 장난이 대승장난입니다.
따라서 위의 질문은 소승장난에 깊이 심취한 사람의 질문 같군요. 대승장난을 익히십시요.
켁..어디서 많이 듣던 용어군...a9i9

예전에 제 사부가 이런말을 하시더군요...."재미는 스스로 찾아야 한다. 아무도 재미를 주지는 않는다. 그 좋은 재미를 누가 남을 주겠느냐!" 저희 사부도 소승장난쪽이셨던 모양이군요... quho

제 생각엔..장난이 세상을 즐겁게 하는게 아니라...세상이 장난을 즐겁게 하는것 같은데요? 쥬드

장난으로 세상을 즐겁게 하려고 하면 이미 장난이 아니게 되는 게 아닌지... set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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