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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과실축


최근 한국일본 월드컵에서 한국 국가대표선수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모습을 보고, 아쉬워한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물론, 그는 국가대표선수로써, 뛰어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보면 쉬운 슛을 왜 실축할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는, 한국의 역대 최고 선수라고 평가되는 차범근 전 감독마져도, 페널티킥에 공포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뛰어난 그들이 실축을 해야만 하고 두려워하는가?. 바로 그건 타인들의 기대로 인한 부담감 때문일 것이다.

간혹, 중급이상의 장난가를 만났는데 의외로 재미없다고 생각될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 그들은 장난가로서의 자질이 부족한걸까? 아니다. 그들은 절대 부담이나 기대를 받지 않는 것이다. 중급의 장난가라면, 장난을 아낌으로써 장난의 효용가치를 높일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꼭 필요할 때 장난을 치며 최대의 효과를 얻는다.

반면 초보 장난가들은 평소에 주위의 기대를 모은 다음에 중요한 순간에 실축하는 경우를 자주 볼수 있을 것이다.


-- 쓰다 퇴근 ㅡ.ㅡ

- 아직도 출근 안하셨나?
귀찮아서 쿨럭. 이미 무슨 말을 쓰려고 했는지 까먹었어효 -.-a 누군가가 어딘가에서 나타나 알아서 써주지 않을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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