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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모르는 것(여기서 모르는 것이란건 물론 환자 자신도 모르니까 묻는 거겠지만 의사 본인도 모르는 것을 뜻한다)을 물어보면 화를 낸다.
대답은 잘해주지도 못하면서 거만하다.
친절한 경우도 많지만 모르는 걸 물어보면 대부분 거만한 본성이 들어난다.
자신의 직종이 서비스업이라는걸 잘 인지하지 못한다.

식상한 얘기지만 의술은 몸만 치료하는게 아니다.
그걸 좀 잘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그러나

의사는 명백히 환자보다 상위에 있다. 마치 면도칼 든 이발사 앞에서 어느 누구라도 시키는 대로 할 뿐인 것과 마찬가지다.

불친절사례


  1. 종합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다고 치자. 검사를 받고 나서 결과가 나오려면 일주일이 걸린다. 하지만, 약은 검사를 받는 순간부터 준다. 그렇다면, 검사결과도 나오기 전에 먹어야 하는 약은 무엇일까? 또, 그 병이 한주 정도만 약을 먹어도 낳는 병이라고 친다면. 검사결과가 나왔을때는 이미 몸은 낳은 상태일지도 모르는게 아닌가? 그렇다면 약을 또 먹어야 하는가? 이런 경우에 환자의 몸이 아주 가벼이 여겨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 왜 아픈가? 관절의 특정 부분이 마모되어서 그런다. 그러면 그 부분은 왜 마모되었는가? 모른다. 얼른 돌아가라. 이 약 먹으면 낫는가? 몇개월 기다려 보자 - 결국 아는 약국에 가서 물어보니 처방한 약은 진통제였다고 한다. 진통제는 의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처방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프면, 진통제를 먹인다. 진통제를 먹으면 당연히 한동안은 안아프다 ㅡ.ㅡ

의사 잘 상대하는 비법

  1. 가장 좋은 방법은 아프지 않아서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다. 아플 기미가 보이면, 김남수 옹의 무국보양뜸이나, 심천사혈요법등으로 몸을 다스려 놓는게 좋다. 아프지 않아도, 음양감식요법의 기본 수칙만 지켜주어도 몸은 훨씬 가볍다. 아니, 가장 근본적으로 운동이라도 꾸준히만 해 준다면, 그리고 조금씩만 더 신경을 써 준다면, 병원에 갈 일은 없을 것이다...
  2. 의사들도 사람이다. 잘 대해주고, 웃어주고, 감사해 하면 좋아한다. 참고도서 마취과 의사는 이름표가 없다를 읽어보기 권한다. 태도와 기본 지식이 의사를 편안하고, 정성스럽게 만들 수 있다. 다만, 이는 사람을 잘 상대하지 않는 마취과 의사의 수기이다. 다른 의사들은 다를 가능성이 농후하다..

참고도서

나는 현대 의학을 믿지 않는다 [ISBN-8931001363]
마취과 의사는 이름표가 없다 [ISBN-89881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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