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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기능보유자


염장 閻長

신라 후기의 무장(武將).
출생지: 무주(武州: 光州)

무주(武州: 光州) 출생. 838년(민애왕 1) 장보고(張保皐) 휘하의 장군이 되어, 희강왕(僖康王)을 살해하고 왕위에 오른 민애왕(閔哀王)의 군대와 싸워 이를 무찌르고, 839년 민애왕을 살해하여 우징(祐徵: 신무왕)을 임금으로 삼는데 공을 세웠다. 846년(문성왕 8) 청해진(靑海鎭: 莞島)에서 장보고가 반란을 일으키자 장보고에게 거짓 항복을 하고, 술에 취한 그를 살해해서 반란을 평정한 공으로 아간(阿干)에 올랐다.

염장 簾匠

전통 발을 만드는 장인.
분류: 공예기술
지정번호: 중요무형문화재 제114호
지정연도: 2001년 6월 27일
기능보유자: 조대용

2001년 6월 2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114호로 지정되었다. 기능보유자는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光道面)의 조대용(趙大用)이다. 발은 갈대나 가늘게 쪼갠 대나무로 만든 가리개로 햇빛을 가리거나 실내 장식 등에 사용하는데, 재료에 따라 대나무발·갈대발·겨릅발 등이 있다. 전통 한옥(韓屋)에서 주로 쓰이고 통풍이 잘 되므로 보통 여름철에 창문이나 마루 끝에 드리운다. 발은 삼국시대 이래 많이 사용되어 왔지만 점차 한옥이 사라지면서 발의 수요도 줄어들어 지금은 전라남도 담양과 경상남도 통영 등 일부 지역에서만 발을 만들고 있다.

염장 기능보유자인 조대용은 4대째 통영발을 만들어온 장인집안 출신으로 대나무로써 크기가 큰 발을 주로 제작한다. 특히 두께 0.7∼0.9㎜의 살대를 만드는 조름질과 각종 문양 표현에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발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전통방식으로 손수 작업하여 전통 발을 보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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