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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한 아저씨가 나에게 와서 웃는얼굴로 부탁한다. 해주세요가 아닌, 하세요 라는 이상한 반말투, 나는 잠시 고민하다가 웃는 얼굴에 침뱉을 수가 없어 부탁을 들어준다.

안녕

갑자기 그의 얼굴색이 바뀌더니 일그러진다. 역시 사람이란 그런 것인가 보다.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

다음달 또 그가 똑같은 부탁을 한다. 어제의 일은 과히 기분이 좋지 않았던 터라. 오늘은 들어주지 않는다. 그의 표정은 또 일그러진다. 역시 사람은 알 수가 없고, 방법도 없다. 부탁을 들어줘도 문제고 들어주지 않아도 문제다.

참고: 사랑



인생사 [http]새옹지마 가 무슨뜻이더라 -.- 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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