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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게임 전적


이름 서버 전적 날짜
orollo 아시아 170~? 승 180~? 패 20030927
ahvohpuc west 944-362-50 20030425
east 533-226-37
europe 320-70-2
asia 219-42-4
mbinx(쥬드) 아시아 9-6 20030426
Crystal 여기 저기 약3천전적정도 20030426
hagopa 아시아 없는아디라네요; 2001..
atti 아시아 93-27-1 20030927


오롤로님 감사..ㅎㅎㅎ
감사주기 싫은데요 ㅡ.ㅡa 오롤로_수행

판소리 스타 크래프트


전주산조예술제 中 제3회 또랑깡대 콘테스트 대상 수상작.

Upload:star.wma
스타크래프트 판소리...(대전 창작 판소리 대상작품이라는데...진짠지는..ㅡ.,ㅡa;; )재미는 있습니다. --systemfile

Nosmoke:chatmate님이 제공해 주신 풀버전입니다.
앨범도 나왔대요. --PuzzletChung
http://jeonlado.com/v1/channel_03_01.html?&number=5587

동아일보에 며칠전에 인터뷰기사가 났더군요.ㅋㅋ -림풀_수행

장난가들이 받아적은 가사.

'''작사/작창/소리: 박태오

고수: 이문익'''




아니리

자아 한 번 불러 보는디 추임새에 따라서 불러 보는 것이었다. (어이) (얼씨구) (좋다)
다시, 추임새+큰 박수와 함께 불러 보는데?
(얼씨구) [박수] (잘 한다~!)
좋다아! (얼씨구)
(좋다!)

이 때는 어느 땐고 허니 (얼씨구) 서기 이천삼년 삼월 어느 봄날에, (어으!)
저- 바다 건너 이웃 나라에 사는 쓰메끼리[爪切, つめきり]상의 프로토스[protoss]와 (음) (얼씨구!)
우리 동네 피씨방 아저씨의 저그[zerg]
거 뭣이냐 - 배틀넷[battle.net] 로스트 템플[lost temple]에서 만나 가지고 (얼씨구)
한바탕 혈전이 벌어졌것다. (어으!)
"반갑-스무니다."
"아-따 그려, 참말로 반갑구마이." (얼씨고)
이렇듯 (음) 메세지를 주고받은 후에 (그렇지)
재빨리 게임에 들어갔것다. (어으!)

소리 (중중모리)

우~리 동네 아저씨는 (아허이!) 저~그여왕의 (어으) 오버~로드[overload]를 (어허이!)
세 시 방향으로 정찰을 보낸 후어의[=후에] (엇) 해~처리[hatchery]서 드론[drone]을 뽑을 적으[=적에], (얼씨고)
이 때 마침 (음) 오버~로드는 (아허이) 한~숨 쉬며~ (음) 정찰간다. (그렇지!)
어이 가리, (허이!) 어이 가리~? (얼씨구야) 어~느? 정찰가리~ (얼씨고오)
이~쪽으로 갈까 저쪽 갈까~ (아허이) 가~다 보면은 (어이) 적군을 (음) 만나것지~ (허이!)
어기야 디야 어서 가자~ (헐씨고-) 어~서 가서 (허!) 적군 보자. (좋다!)

설명

제가 아무튼 손만 이렇게 높이 들면은 그 높은 음을 내는 줄 아십쇼.
암튼 목이 안 나오니까, 이렇케 하면 그런 줄 아십쇼잉?
이럴 때 박수쳐도 됩니다. (얼씨고) [박수]

아니리

이렇게 해 가지고 저그여왕은 오버로드를 정찰을 보낸 후에 (아) 드론을 부르것다. (음)
"여봐라 드론아."
("예!")
"우리 아군 위치가 어디쯤이나 되냐."
("그게 거시기가 거시기 같고 거시기 거...입니다.")
"예- 현재 열두 시 방향인줄로 아뢰오." (얼씨고)

설명

제가 금방 동시통역 했습니다. (웃음)

아니리

이렇듯 품목[稟目: 상관에게 여쭙는 글]할 제였다. (허이!)

소리

오버로드 정찰갔다 (허이) 돌아온다! (허이)
황급히 들어와서 (허이) 정확히 두 시 방향 프로토스 발견했소! (얼씨고오~ 허이!)
이때 마침 스포닝 풀[spawning pool] (어으) 떡하니 완성되니, (헤!)
"여봐라 드론아, (어이) 저글링[zergling]을 만들어라. 초반 러시[rush]니라아아---!" (허이, 하 얼씨고오~)
(잘한다!) (음)

설명

네, 전주시민은 상당한 수준입니다. 제가 이것만[=손을 올리는 동작] 딱해도 박수를 치시니...
(얼씨고) 놀라운 수준이에요 이 정도면- (암만)

아니리

이렇듯 오버로드를 보내 노고[=놓고] 저그여왕은 해처리에서 저글링을 뽑았구나. (어으!)
"저글링 개떼부대는 들어라. (음)
...너희들은 적의 기지로 들어가서 프로브[probe]들만 잡아 죽여라. (암만)
...그리하면 이차 저글링 개떼부대가 너희 뒤를 곧 따라갈 것이니라." (얼씨고)
이렇듯 명해 노니[=놓으니] (음) 여섯 마리 저글링들 적으 기지로 달려가며 이렇게 좋아라고 하는구나. (어으!)

소리 (자진모리)

얼~런[=얼른] (허) 가자 얼런 가! (얼씨고) 얼~른 가세, 얼런 가. (잘한다)
(허!) 적군을 죽이고 공 세우면 (허!) 여왕님~이 큰 상 주시니 (허!) 얼~른 가자, (얼씨구) 얼른 가. (잘한다)

설명

좋으시죠? (예) 허허허허허.
저도 물 한 모금 먹고 허겄습니다.[=하겠습니다] 이해허십쇼이잉. (와아) [박수] (잘한다)

아니리

이렇게 해 가지고 (음) 막 한참 달려가고 있을 적에 (얼씨고!)
한편, 두 시 방향의 프로토스들은 프로브를 독려해가지고
게이트웨이[gateway]를 만들고 캐논[cannon]을 설치하던 중에 (음!)
저글링의 기습을 받자 어쩔 줄을 모르는구나. (얼씨고!)

소리 (중중모리)

뜻밖으 프로브 하나 (허!) 기지 앞에 나왔다가 (허!) 저그에게 당한 뒤 소리를 질렀것다! (얼씨고- 허!)
고수양반, 어떻게 질렀소? ("아뿔숴더택! [Your force is under attack!]") (허!)
저글링 아차 싶어, (허) 후퇴를 할까 하다 (허) 하나씩 불러들여 사방팔방으로 공격에 (허!) 들어간다! (얼씨고- 하!)
"너는 가서 포지[forge]를 깨고 너는 가서 질럿[zealot]을 막으며 (어으!)
...너는 가서 캐논이 있나 살펴보아 (하-) 적의 일꾼들을 (어으!) 모두 소탕하라!" (허! 얼씨고 하)
이렇듯 명해 노니 (음) 여섯 마리 저글링들 (어으) 일시 공격한다! (하- 얼씨고!)
이놈한테달라들고 저놈한테달라들고 (어으) 일꾼들을다죽일쯤, (어으)

피융 쾅[[HTML(</Font>)]] (얼씨구야)

피융 쾅쾅쾅!![[HTML(</Font>)]] (허이!)

"여보거라 이게 무슨 소리냐-?" (하 얼씨고)
"장군! (음) 캐논이 있사옵니다!" (어이!) (음!)
"뭣이여?" ("캐논!" 허이!)
저글링들 캐논 있단 소리에 (얼씨고) 사-지를 벌~벌벌벌 떠는디~ (허이!) (하 얼씨고)
"너 이놈들 뭐 허느냐, 캐논을 공격허라!" (좋다!)
이렇듯 호통치니 (어이)
하~릴없는 저글링들 (얼씨고!) 꾸역꾸여---억 (허으!) [박수] 들어가 캐논에게 맞아 죽는디, (헛, 얼씨고 허이!)

소리 (자진모리?)

가다맞고 오다맞고 기다맞고 (어이) 서서맞고 서성대다 맞고, (허이)
(얼씨고) 참말로 맞고 거짓말로 맞고 뒤로 우르르르 도망가다 맞고,
(하) 실없이 맞고 어이없이 맞고 이리저리 뛰다 맞고, (얼씨고)
(허이!) 어떤 놈은 그냥 죽은 척 허고 있다가도 맞고, (얼씨고) (하 얼씨고!)
"어이구 장군니---임! (하) (허이 얼씨고 허이) (음, 허이!)
...나는 생긴지 (얼씨고) 이 분도 아니 되았소~! (허이)" (얼씨고 허이)
이러다 맞고 (암!)
그 중으 장군 놈은 (하~)
"아이고 이놈 일꾼들아," (어으!)

설명

목이 나올란가[=목소리가 나올 지] 모르겠슴다만은 (얼씨구야) 한 번 해보는데, (하)
목이 약간 셨는게벼[=쉬었나 보네]. (얼씨구)

소리 (자진모리?)

"비켜-라, 비켜라-[[HTML(</Font>)]] [환호] (하 얼씨고) 캐논좀 (음) 깨 부수자-(얼씨구)--꾸나!"

(허이!) (잘한다) (허이!)
(하!) [박수] (그놈 참 잘하네!)

설명

(북 잘친다!) 고수 잘 치죠? (잘해요~!)
박수, 박수, 박수! [박수]

고수 북 자알 칩니다. (얼씨구)

[환호]
자, 제가 온 동네 애들 한 이십 명 불러 왔습니다.
자. 야, 플랭카드 안 써왔냐?
하, 자식들 참...

아니리

이렇게, (어으) 저그의 공격을 간-신히 막은 프로토스는 (얼씨고)
"우리가 이렇게 당할 수만은 업스무니다." (하모, 음) 허고는
프로토스 유닛 중에 젤 먼저 나오는 공격유닛인 질럿들을 정비해가지고, (그렇지)
저그의 본진으로 들어가서 그냥 드론들을 사정없이 죽일 즉을, (어으!)
이 때 마침 (음) 우리 동네 피씨방 아저씨, (얼씨고)
재빨리 뮤탈리스크[mutalisk]를 뽑아논께[=뽑아 놓으니까], (어으!)
그 일이 어찌된 노릇이냐. (하)

설명

여기서 말하는 뮤탈리스크라고 허는 것은, (으아앍![뮤탈리스크 흉내])
[웃음] 네, 맞습니다. 성음[聲音]도 이런 성음이 나오고요...
이런 뮤탈리스크... [웃는다]

하늘을 날으는 공격유닛입니다.
요새 말로 하면 코브라 헬기 아파치 헬기쯤 되는 것입니다. (음)
([뮤탈리스크 흉내]한 번 더)

아니리

이런 것을 뽑아논께, (얼씨구) 질럿을 피해서 황급히 도망가던 드론들이 어찌나 좋았던지, (어이!)

소리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야)
이겼네, 이겼~네에! 뮤탈 덕분(?)에 이겼네. (얼씨구)
너 이놈들 프로토스야! (하)
아따 인자 니들은 어떡헌다냐 (얼씨구)
너희들은 다 죽었다으---! (허!) (얼씨고)
(아허이!)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야) (잘한다)
뮤탈님들 하늘 날아 (하) 질럿 따와[=따위야] 소용없네. (암만)
이겼다네. 이겼네 이겨,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

아니리

이렇게 그냥 한참 좋아하고 있을 적에, (어으!)
이 때 마침 이차 저글링 개떼부대가 벌떼같이 휘웽- 하고 달려가니, (음)
프로브들은 캐논 짓기에 여념이 없것다. (암만)
"여봐라. 캐논이 완성되기 전에, 쉬왁! 쓸어버려라." (얼씨고)
이렇듯 명을 해 노니, (어으!)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adrenaline upgrade. 실제로는 발업인듯]가 된 저글링들, (어으) 무엇이 두려울쏘냐. (그렇지)

소리 (휘모리)

(헛!) 저글링이달라든다 저글링이달라든다 이리팔딱저리팔딱 정신없이 달.라.든.다- (얼씨고) [달라든다=달려든다]

깨기힘든캐논하나 한방쏘고펑 (하) 발업된이마당에 무엇이두렵드냐
치타가무섭드냐 호랭이가무섭드냐 이리팔딱저리팔딱
정.신.없.이 (하) 달.라.든.다~! (얼씨고)

아니리

이리 해논께[=해 놓으니까] 천하의 쓰메끼리상인들 어찌 지지[GG]를 선언하지 아니할 수 있것느냐.

설명

(하) 여기서 지지라고 허는 것은 굿 께임[Good Game]. 즉, 항복! 이란 뜻입니다. (얼씨고)

소리 (중중모리)

그-때여[=그리하여] 저글링은 (어허이!) 현~명한 저그여왕 덕으
초반러시 성공허여 (얼씨고!) 질럿 모두 (허) 소탕허고 (음) 본진마저 쳐부셨네. (얼씨고)
이리허여[=이리하여] 승리할 제 (음) 어찌나 그냥 (허) 좋을손가.
얼씨고 얼씨고 절씨고. (얼씨고) (어이) 얼씨고나-! (허!) (허!) 흐-- (하 얼씨고)
얼씨고 절씨고 지화자 좋네.
얼씨고나 절씨구~

<끝>


고찰
  1. 이렇듯 품목할 제(허이!) : 품번으로 들림
  2. 캐기힘든캐논하나 : 쉐기[=세우기]힘든...인 것도 같습니다.
    깨기힘든 인 것 같습니다. --안용열

한국어에서 인물을 존중하는 의미로 성이나 이름 뒤에 붙이는 '씨', '님'은 의존명사로 분류하며 띄어쓰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일본어에서 같은 의미로 이름 뒤에 붙이는 '상(さん)', '사마(さま)' 의 경우는 형식명사가 아니라 접사로 분류하기 때문에 붙여쓰는 것이 맞습니다. 그 부분만 수정했습니다. (전혀 안 중요한 부분 :( ) -- NoSmoke:chatmate

-와 ~에 구분을 두었습니다. 목을 떠는 부분에 ~를, 떨지 않고 소리를 길게 끄는 부분에 -를 사용했습니다. --PuzzletChung

MP3 플레이어로 매일 듣고 있다는....ㅜ.ㅜ 림풀_수행

퍼가도 될까요?

이미 퍼간 사람 꽤 있더군요.

퍼갑니다~ --안용열
퍼갑니다~ --마술사양

그래도 허락받고 퍼가고 싶어서요.
허락하시면 그때 퍼갈께요.
오늘이 경칩이니 개구리 님께 허락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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