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애플에서 만든 제품이 가지고 싶었는데,
죄다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라서 체면상 살 수가 없었다.
죄다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라서 체면상 살 수가 없었다.
아이팟, 아이맥, 아이북,
국내에서 만든 아이리버 까지도,
죄다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국내에서 만든 아이리버 까지도,
죄다 아이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드디어 이름에서 아이를 떼고,
성인용을 표방한, 맥북이 애플에서 출시되었다.
성인용을 표방한, 맥북이 애플에서 출시되었다.
자, 이제 마음 놓고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금 걱정이 된다. 내가 맥북을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된다. 내가 맥북을 들고 다니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성인용 제품이니까, 숨겨놓고 사용해야 하는 걸까?
그럼 아이러브스쿨도 아이들을 위한 사이트인가요? 하지만 아이들은 스쿨을 사랑하기는커녕 싫어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 Nerocyan
맥은 멸종된 동물로 과학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맥북은 이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맥을 세상에 드러내고저 하는 음모로 개발된것이지요..
iron 님 딱걸렸습니다... 자룡
애니콜 도 어린이 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