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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탈력소


중학교 2학년 여름의 일이다......

1학기말, 언제나 목이 말랐던 나는 페트병에 물을 넣어가지고 다녔다. 얼음물은 녹이기 귀찮아서 언제나 그냥 물...

그런데 나는 방학식아침에 물을 가져와놓고 한모금 마시고 옆의 비닐봉지에 넣어뒀다. 집에 왔다. 놔두고...

방학이 끝났다 30몇일...후가 지난거다

병을 꺼내봤다.

흰색 비닐 봉지 안에 있어서 햇빛이 비추어져서 안에는 녹색식물이 자라고있었다..

그것이 생활의 탈력소

며칠전 일이다.

녹차를 쓰뎅통에 넣어두고 설연휴를 보냈다.

설연휴가 끝나고 꺼내보니 퍼런 새 생명이 자라나고 있었다.

이것도 생활의 탈력소인가 보다..림풀_수행


엽록소 아닌가요? PuzzletChung
무슨 해캄같은 수생식물 아닐까요? 혹은 물때..같은거 아닐까요? ruterino

오오, 탈력소(奪力沼, 힘을 빼앗는 늪) 근처에는 가까이 가지 말아야겠군요. --푸디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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