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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파티후기


경고문


삼겹살파티 후기 올려조잉 안올려주면 단체 후사를 실시하갔씨요.

참석자

그들은 거기서 무엇을 하였는가?


maybe 후사

a9i9는 그 동안 갈고 닦은 3단변신 복수의 죽창을 조심스럽게 가방에 담아
약속장소에 나갔다. 염장가로 지목된 errai가 1분만 늦게 나와도 바로 그자리에서
꽂아 주려고 단단히 다짐을 한 상태 였다.
하지만 우리의 염장가는 정확히 시간을 맞추어 등장했다.
삼겹살을 먹으러 가는 내내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으나 평소 K.O.PTic으로부터
쉴새 없는 암살,테러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온 인물 답게 한 치의 빈틈을 보이지 않는
방어력을 보여 기회를 포착할 수 없었다. 투명 모바일 슈트의 위력이 나타나는 순간이었다.
삼겹살 집에서 소주를 먹인뒤 후사를 가하려고 하였으나 그는 콜라만 먹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아 빈틈없고 철두철미한 성격을 드러내었다.

한편 아이롱교수의 준비도 철저 했다. 그는 errai에게 먹일 독버섯과
미인계계주 Jimmy언뉘가 보내준 CD를 가장한 소형폭탄을 준비 해 왔다.
아이롱교수는 우리의 주적 염장가에게 독버섯 먹을래? 아니면 CD가질래? 하고 물어보는
심리전을 펼쳐 errai가 소형폭탄을 선택하도록 하였다.
errai가 음악을 들어 보려는 순간 장난국죄부장 Jimmy언뉘가 미국에서 특별히 제작한
고성능 장난폭탄의 위력이 발휘 될 것이다. 염장가의 최후가 두 눈에 선하다.

한편 호시탐탐 탈출을 노리는 염장가를 협박과 강압으로 이끌어 이동한 호프집에선
나라비어르신과 아이롱교수를 생각하여 펼치지 않았던 담배연기 품어 내기 작전을
림풀_수행대가님과 동시에 펼쳐서 08소대장의 간담을 철렁하게 해주었다.
교묘한 좌석 배치로 호흡에 곤란을 격은 08소대장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한다.

막차를 걱정하며 발바닦에 땀내며 뛰어나간 림풀_수행님이 나간뒤 제법 진지하게
장난학계의 미래와 지구정복의 소박한 꿈에 대한 토론도 벌이고,
이 세상에는 장난에 쉽게 동화되는 인간형과, 장난과 장난가들을 이해 하지 못하는 인간형이
있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밤이 너무 깊어 헤어지기로 하고 자리에서 일어서는 순간
두손에 기를 모으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a9i9errai의 똥꼬 깊쑤키 똥침을 가하였으나
08소대장의 현란한 궁뎅이 비틀기에 걸려 공격은 무산되었고 비웃음을 가득 담은 염장가
이히히하는 웃음 소리를 듣게 되었고 무안함과 쑥스러움에 a9i9는 도망치듯 집으로 후퇴를 하였다.

까먹었다 생각났는데 장난티셔츠이야기 외에 장난가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errai님이 장난가의 작곡을 마치는 대로 a9i9가 작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이제 남은 것은 장난구호입니다. 멋지다 마사루 패거리를 능가하는 휘장, 구호, 뮤직이 완성되면
지구 정복은 식은죽먹기가 될것입니다.

이미 장난타령은 장난품바로 어느정도 진행중에 있는것 같습니다. nalabi

To be continue.

후기


열심히 후사 받고 왔습니다. 즐거운 후사 였습니다. 흐흐~
림풀_수행님은 장난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셨으며, a9i9님은 여러가지 사안들에 대해
재미있는 논점을 제시하셨지만 끝내 추장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여러 장난 단체들로
하여금 그 뒷조사를 하도록 만드셨습니다. nalabi님은 마라토너로써의 내공을 보여주셨으며,
iron님은 그 존체 자체로 강한 오로라를 발하셨습니다. - errai

a9i9 님이 사주신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닭고기배추쌈 은 언제 사주시나요? - iron

염장박멸의 비장한 각오로 나간 삼겹살 파티 였는데 errai아자씨의 순진무구하고 귀여운 눈망울을 보는 순간
내공이 일순간 소멸되어 버린 것이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나라비어르신은 예전에 한번 뵌적이 있었지만 림풀_수행대가님이나 아이롱교주 그리고 errai아자씨는 모두
처음 만난 사이인데 전혀 서먹서먹하지 않고 화기애애 한것이 10년 지기들을 만난 것 같더군요.
역시 장난은 종족과 성별 나이를 넘어서서 화합하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것 같습니다. --a9i9

파티... 그 후 이야기


막차를 탄 결과 서울대입구 까지 밖에 가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iron은 errai의 집에서
묵게 되었다. iron은 errai의 기타를 가지고 놀다가 해맑게 잠이 들었다. iron교수님을 따뜻한 곳에서
모시기 위해 errai는 컴퓨터 옆 구석진 곳에서 얇은 이불 하나로 잠이 들수 밖에 없었다.
아침에는 아침겸 점심을 깁밥으로 떼우고 iron을 배웅 해 주었다. - errai

준비는 단단히 했지만 역시 errai 님은 염장가 로써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기타를 치는 틈틈히 메신저를 통해 염장 을 쉬지 않았다. 어지러웠지만, 직접 모니터를 보지는 않은 관계로 약간의 호흡곤란만을 겪었다. 좀더 편히 쉬려고 다른 방에 가서 만화책을 펼쳐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염장만화였다 ㅡ.ㅡ . iron 은 만화책을 보다가 정신을 잃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동시에 errai 님은 여전히 폐인 의 흔적을 지우지 못하고 있었다. 폐인의 반대가 염장가라는 말은 성립하지 않는 듯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아침으로 errai 님 댁에 존재하는 모든 음식인 우유와 빅파이를 먹어버렸다. errai 님은 쌀 있다고 강력히 주장했지만, 별로 신빙성은 없어 보였다. - iron

후기 본 후기


근데 여기 장난위키 마자여? 무신 장난을 했는지 자세히 한줄로 밝히시라요 ~
장난이라는 것이 여기도 있고 저기에도 있는 것이지만, 말로 한 장난이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듯이 행동으로 한 장난을 말로 옮기면 장난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이히히 , 즉 삼겹살파티 에서는 말 못할 장난이 행하여 졌으며, 한편으로는 끔찍하고 처절한 후사가 벌어지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 iron

잡담


림풀_수행 님은 집에 잘 들어가셨나요 - iron
막차탈려고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었지요. :-) 림풀_수행
당구만 아니였으면 저도 참석했을지도.. errai가 오라고 꼬셨었는데.. 흑흑.. na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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