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혀가 왔다 갔다 해야
키스라고 부르고 그 밖엔 다
뽀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나라 밖 애들은 모두
키스라고 부르더군요. (다른 표현도 있나요?) 그렇게 보면
키스를 우리말로
뽀뽀라고 한다라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옛날엔
뽀뽀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걸까요? 오호 통재라~
혀를 슴베째 빠힐까보다라는 춘향전의 대사로 보아 고난이도의 프렌치키스 테크닉이 조선시대에 존재했었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쓰업! 쩝! 쪽! --
DrFeelgood
ke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