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누구랑 무슨무슨 관계였으면 좋겠다. 얼마전에 무슨무슨 관계를 맺을려고 꼬시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날 거부하는.... 것이었다라고 할 줄 알았지? 너무 정이 들어서 정 떼어야 하는건지 걱정하고 있다. 난 왜 남과 관계맺기를 무서워 하는걸까? 한편으로는 누군가와 무슨무슨 관계(그래 끈적끈적한 관계라고 해 두자)가 되길 바라면서도, 그런 관계가 정작 맺어질라고 하면 무섭다. 왜그럴까? 어려서 그런가? -
엉망 추신:
아이롱님과
쥬드님의 관계에는 축복의 윙크를 o.-
후사 대상에 유력되옵니다...위원회에 회부하겠습니다...ㅎㅎㅎ
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