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의 주인은 부인을 딱 한명을 두고 지내며, 부인을 두명을 지니면 여러모로 골치아프게 된다. 부인은 주로 집에서 기생하며 주인을 모시기도 하고 때때로 주인이 실수를 하게되면 크게 구박하거나 질타한다. 주인과 부인을 서로 한묶음으로 보며, 이 묶음을 일컫기를 부부라 한다.
부부는 부뷔부뷔하며 N극,S극이 만나는현상과 동일하여 절대 떨어지지 않치만 때때로 주인과부인이 마찰이 생겨 두 극이 상이하게 변하여 절대 붙지 못한다. 주인과 부인은 서로 아낀다. 함부로 다루지 않으며 신제품으로 항상 유지되길 바란다.
"부인하지마라!" 절대 주인하지 부인하지 말라.. 둘중 무엇이 좋다고 말할 순 없다. 각기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기 마련이다. 주인은 한 그룹을 받히는 기둥이다. 기둥서방이라는 말도 있다. 부인은 이 기둥이 잘 받히도록 힘을 부러넣어준다.
음냐... 약간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문구가 섞여있다 보여집니다
"부인은 이 기둥이 잘 받히도록 힘을 부러넣어준다."
라는 문장에서 부러 넣어 준다는 말은 무슨 소리입니까?
일부러 넣어 준단 말입니까?
아니면 부러뜨려서 넣어준다는말입니까?
ruterino
라는 문장에서 부러 넣어 준다는 말은 무슨 소리입니까?
일부러 넣어 준단 말입니까?
아니면 부러뜨려서 넣어준다는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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