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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손질


머리깍는건 정말 귀찮다..
어릴때부터 아버지 따라서 부대 이발소 (군인들 머리깍는데) 를 다니면서
무조건 군대식 스포츠로 깍았다..
그래서 나는 모든 남자는 머리를 다 이렇게 깍는줄알았다..(제길..)
이사가서부터는 이발소를 갔다..
이발소 에서도 마찬가지로 스포츠로 깍았다..
가서 그냥 "스포츠" 라고 말만하면 알아서 잘 깍아준다..
말안해도 맨날 스포츠로 깍기때문에 편했다
내 머리카락은 깍은지 얼마 안돼면 잘도 자란다..
짜증나는 머리카락이다..
다행이도 대머리는 안돼니..그거 하나는 좋다
그런데 이제 대학생이니...
뭔가 다르게 깍아보려고 큰맘먹고 대학교 근처 미용실에 갔다
이발소보다는 내부 장식이 화려하고 머리깍는 사람이 여자인것이..
적응이 무지안됐다..
어떻게 깍을건지 미용사가 물어봤는데
그냥 잘깍아 달라고 했다..
앞머리는 어쩔건지, 구렛나루는 어쩔건지....시시콜콜 물어보는게 많았다..
그냥 잘깍아 달라고 했다..

나중에 다깍고 나니까..

제길...스포츠로 깍은게 아닌가..그러면서 이발소보다 돈을 더받는다...젠장..

난 스포츠 맨인가..


저도 물어보는게 많아서 미용실 가기가 꺼려진답니다. 그냥 기르다가 가끔 군대간다고 뻥치고 깍기도 한답니다 ㅡ.ㅡ - iron

저도 물어보는게 짜증나서 스포츠로 깍는 답니다가 아니라 머리를 어느정도 길르고 다니면 머리 손질을 해야 하는데 전혀 머리 손질을 안하고 다닙니다. 미용실 아줌마가 보기 안타 까왔는지 스포츠로 깍아 보라고 권하더군요. 집에서도 권하구요. 때는 여름 이라서 한번 깍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엄청 좋더라구요.. 머리 손질 하지 않아도 되지, 머리 감을때 편하지, 샴푸량도 적게 들어서 환경 오염 안시키지, 자다 일어나서 걍 눈 꼽만 띠고 나가도 되지 아주 경제 적이고, 시간 절약되고, 환경보호 되구 아주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스포츠로 해야 합니다. -- nalabi

저도 물어보는게 귀찮아서 안 깎은지 2년 좀 넘었답니다. 이젠 꽤 많이 길어 머리카락도 안뜨고 항상 정돈도 잘되어있고 좋아요 - 음냐

저도 시시콜콜 묻는게 많은 사람이 잘라주는게 참 부담시럽습니다. 처음에는 "적당히 잘라주세요" "잘 잘라주세요" 로 했는데
머리자르시는 분이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또 이것저것 묻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짧게 잘라주세요" 라고 하고 맙니다.
이렇게 자르는 머리가, 늘 마음에 들던데, 흠. 운이 좋은건가요? - 아빠곰

저는 "이뿌게 잘라주세요" 라고 말하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구러면 식~ 쪼개고 이뿌게 잘라 줍니다. quho


머리 안자른지 한 일년이 넘어갑니다. 이제 슬슬 잘라줄까도 생각하고 있는데, 머리손질 하러 가지 않아도 가장 오래 버틸수 있는 머리 스타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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