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1시, 그야말로 개봉하자마자 관람하다.
.........관람후 내입에서 나온 말은 단 한마디다.
.........관람후 내입에서 나온 말은 단 한마디다.
"워쇼스키!!! 이 사기꾼들 같으니라고....!!!!"
아직 2와 3를 보지 않았다. 2와 3는 상업적으로 돈을 벌려고 특히 중점을 두어 만든 영화가 아니더냐? 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관객들에게 상상의 여지를 두어서 이를 귀찮아 하거나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어렵고 재미없는 영화가 될 것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분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들에 너무 익숙해진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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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들에 너무 익숙해진게 아닐까요
이 영화를 "싫다"라고 해버리면, "상상하는게 귀찮아서 어렵고 재미없어한다"가 되는 겁니까?
개인적으로 "싫다"라고 할수 있을텐데요. 어렵다곤 생각안했습니다만. 다만, 잘 모르는걸 신나게 떠벌리고 있구나, 이 사기꾼들 같으니라고! 하는 감상이 떠올랐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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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이더군요...;;; 엔터 더 매트릭스의 주인공 중 하나인 고스트의 활약이 없어서 슬펐어요. 에또~ 그리고 매트릭스 3부작의 1편은 원래 the one이라고 해서 모비우스를 깨우는 사람들의 내용이였다고 하더군요..지금의 3부작은 그중 1개의 시나리오..였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