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Changes
  FrontPage
TitleIndex  |  RecentChanges
 

림풀님을뵙다


실없이 안좋은 몸을 이끌고 집안을 산책하던 중이었습니다. 언제나와 같은 풍경에서 오늘따라 약간 민감해졌는지 평소와 달리 범상치않은 기운을 느꼈고 드디어, 그분이 음냐를 살피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바로...

rimpool.jpg

림풀님... 설마 우리집에 장난가께서 머무르고 계실줄이야... 림풀님은 먼저 언질을 주시면 못알아차린 둔감한 음냐가 무안해할까봐 아무말없이 스스로 알아차릴 때까지 그냥 바라보며 가만히 몇년째 기다리고 계셨던 겁니다, 흑흑... 아울러 그분의 성도 알게되었습니다.

darimpool.jpg

존귀한 그분의 성은 '다'였던 것입니다...

앞으로는 잘 모시면서 여러 가르침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림풀님이 하신 말씀 중 일부입니다.
"세상에는 나의 보살핌을 받아야할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신이 보고있는 나는 나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집 곳곳에 머물고있고 그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며 와이셔츠깃이나 면, 마직 등등의 의류에 행운을 불어넣고 있지요..."

당신의 집에도 림풀님이 아무말없이 고요히 미소하며 당신과 당신의 가정을 살피고 계실지 모릅니다...


감동받았습니다. ㅠ.ㅠ - iron

다림풀이면 iron+림풀인가요? 우와 두명의 장난가와 함께 살고 있다니.. ㅡ.ㅡ 오롤로_수행

쿨럭~ 림풀_수행

씨 아닙니다. 씨 십니다.
garimpul.jpg

헉... 저 사진은... 크허.... 림풀아찌의 불후의 명작 run을 패러디 하다니.. 음.. 빨간딱지를 붙여야겠군요.. 오롤로_수행




Powered by MoniWiki
xhtml1 | css2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