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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몬


러브몬(lovemone)이라는 생물학계에 보고 된적 없는 이상한 호르몬은
a9i9가 이성간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다가 어디선가 들어 본것 같기도 하고
이런것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1998년에 그냥 생각해본 상상의 호르몬이고
콩깍지가 씌워진다는 말을 이해 하지 못하던 시절, 잠깐 동안의 사색으로 만들어본 말장난이다.

막연히 인간의 종족번식 본능에 의해 자신의 유전자와 결합했을때 우성학적으로
최적의 산물을 생산해 낼 수 있는 대상을 만났을 때 생성되는 호르몬이라고 정의를 내렸었다.
사랑에 빠지는 많은 남녀들을 관찰한 결과 사랑에 빠지게 하는 대상의 외모는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것을 보고 생각해낸 결론이었다.
가설의 전제 조건은 제삼자의 눈에는 정말 안 어울리는 한 쌍이 분명 함에도
콩깍지에 씌어진 남녀의 눈에는 대상이 너무나도 이쁘고 잘생겨 보인다는
증언을 통해서 였다.
약을 먹지 않은 이상, 올바른 정신이라면 도저히 그런 말을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그 관찰 대상들은 너무나도 태연하게 " 너무 이쁘고, 너무 잘생겼고,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럽다."
라는 표현을 서슴지 않고 했었다.
따라서 사랑에 빠지면 변태 호르몬이 생성되어 시각과 정신감감을 마비 시킨다고 결론 지었고
변태 호르몬을 러브몬 이라고 정의하자고 생각했었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무감각한 나로서는 나만의 생각을 마치 이것이 정석이다 라고 말하여
일반화 시키는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독백형식으로 끄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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