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많이 사라진 반면, 두꺼비에 대한 좋은 이야기는 많이 남아있다. 예를 들면,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 새집 다오'라든지, 혹은 두꺼비가 나타나서 밑빠진 독을 막아주었다든지, 이런 이야기는 실제로
개구리가 주인공이었는데, 몇몇 세력의
개구리 말살 정책 이후로 이렇게 바뀐것으로 보인다.
두껍아 두껍아 반지하방 줄께 아파트 다오~ ㅠ.ㅠ
자룡
얼마나 두꺼워야 두꺼비로 불릴 수 있나요 ?
두껍아~ 두껍아~ 두껍아. 두껍아.. 두껍어? 두껍아..??? 두껍아!!!!! _
오징어가면
-> 어떤 상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