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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뉴스위크


오늘 점심때쯤 이상한 전화가 왔습니다. 어떻게 제 전화번호랑 이름을 알았는지 저를 찾더군요. 여자 였는데 뉴스위크 어쩌구저쩌구 무슨 캠페인이래나. 아무튼 여기부터 정말 짜증나더군요. 이게 그유명한 전화판매상이군.

대학생이 되면 필요하다고 뉴스위크라는 잡지를 사라고 하는데, 정말 디게 빨리말하더군요. 한 30분동안 "예..예.." 이 말만 하다가, 부모님이랑 상의해 봐야한다고 하니까 이제는 뭐 부모님이랑 상의할 나이가 아니라면서 저보고 자꾸 십칠만원짜리 잡지를 보라고 강요를 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어떤 내용인지 보고 전화드린다고 전화번호 가르쳐 달라고 하니까. 죽어도 전화번호는 안 가르쳐주고 전화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금 전에 전화가 왔습니다.

또 다시 지겨운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안본다고 해도 보라구보라구보라구..자꾸 해서 왜안보냐고왜안보냐고 자꾸그래서 그냥 안볼꺼에요!! 끊을께요!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전화판매 주의하세요.

근데 전화 건 아줌마인지 대학생인지 짜증나네요. 말 안하구 있으면 왜 아무말 안해요? 물어보고, 콧바람좀 수화기에 불었더니 왜 웃냐?고 물어보고. 짜증납디다. 일방적인 강요에 의한 판매는 정말 싫어요!

이런 분들께 장난을 치는 방법을 알려주시길.


조목조목 잘 물어보세요.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에 그런데 저 코리아타임즈 봐요. 하고는 끊으세요. -_- 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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