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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식
나는 당신을 정말로 믿고 존경했었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이라면 어떤것이든 믿었었기에 그에 대해, 그 어떤 의심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저에게 이런일을 하다니 저는 그에 대한 놀라움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개자식
이라는 단어에 담아 당신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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