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에 TIC의 회원을 늘리기 위해서 사용했던 방법중 하나.
눈빛이 약간 흐리고 멍한 편에 속하는 만만한 사람을 잡는 것이 좋다.
유동인구가 많으면 사람을 잡기가 편하지만,
너무 많아도 문제이고, 끌고 가서 이야기할 공간이 없어도 안된다.
적당한 타켓을 골랐으면, 놓치지 않고 가서 잡는다.
그리고 묻는다.
유동인구가 많으면 사람을 잡기가 편하지만,
너무 많아도 문제이고, 끌고 가서 이야기할 공간이 없어도 안된다.
적당한 타켓을 골랐으면, 놓치지 않고 가서 잡는다.
그리고 묻는다.
"저. 개구리에 대해 아십니까?"
이 말투는 듣는 이가 최대한 궁금증을 느끼도록 물어야한다.
이게 핵심 포인트다. 이 말을 듣자 마자, 듣는 이의 온몸에서 궁금증이 솟아나야 한다.
아무튼, 이렇게 물어보았을때의 반응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이게 핵심 포인트다. 이 말을 듣자 마자, 듣는 이의 온몸에서 궁금증이 솟아나야 한다.
아무튼, 이렇게 물어보았을때의 반응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로는, "관심 없는데요" 라고 대답하는 경우다.
이런 경우는 우선적으로 이 사람이 개구리의 비밀에 대해서 전혀
듣지도 못한 경우이거나 아니면, 질문자의 자세가 잘못되었을 경우라고
봐야 한다. 질문자가 숙련된 경우라면 이런 인간은
도무지 인간의 기본적인 교양이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무시해 버리면 된다.
이런 경우는 우선적으로 이 사람이 개구리의 비밀에 대해서 전혀
듣지도 못한 경우이거나 아니면, 질문자의 자세가 잘못되었을 경우라고
봐야 한다. 질문자가 숙련된 경우라면 이런 인간은
도무지 인간의 기본적인 교양이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무시해 버리면 된다.
두번째로는, "그게 뭔대요?" "모르겠는데요." 라고 대답하는 경우다
이런 경우는 90% 이상 걸린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 때 약간의 더 호기심을 유발시킨뒤 설명해줄테니
따라오라고 하면 게임끝이다.
바쁘다라느니 그런 핑계를 대면 후사 하겠다고 하면 된다.
이런 경우는 90% 이상 걸린것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 때 약간의 더 호기심을 유발시킨뒤 설명해줄테니
따라오라고 하면 게임끝이다.
바쁘다라느니 그런 핑계를 대면 후사 하겠다고 하면 된다.
다만 요즘에는 이 방법이 새어나가서 도대아들이 생겨나버리고
대처법들이 생겨나 버려서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어버렸다.
참 아쉬운 일이며, 최근에는 TIC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서
다른 수를 생각중이다.
대처법들이 생겨나 버려서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어버렸다.
참 아쉬운 일이며, 최근에는 TIC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서
다른 수를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