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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신입생이라 오늘 대학교에 처음갔습니다
화요일이 무슨일인지 시간표가 이상해서 1교시부터 9교시까지 풀타임이었습니다
다행이도 수업은 안하고 오리엔테이션만해서 거의다 놀았습니다..

맘에드는게 수학교수님이 왠지 재밌을거 같습니다..
수학을 개인적으로 싫어하고 못하는데 잘된것 같습니다.

물리교수는 정말로 내가 만난 교육자 중에서 가장 재수없는 인간이었습니다
첫 수업인데도 불구하고 수업을 다하고..여기까진 이해감..
말끝마다 "이해하셨습니까" "알겠습니까?" 하고 물어보는것이었습니다..
이 소리만 한 거짓말 안하고 100번하더군요..짜증만땅..
안좋은일도 좀 있고....

나중에 알고보니...이 물리교수라는 사람이 서울대를 나왔더군요..
누나가 말하길...원래 저런사람들이 지방대 사람들을 무시하는 경향으로 말끝마다 그런소리를 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이해가 어려운것도 아니었습니다....그냥 서론에 있는부분을 설명해주는것 뿐인데요..젠장!
서울대는 지방대 아닙니까
저런 인간이 교수로 있다는게 무섭군요..

6일날 당장 물리교수 다른사람으로 변경해서 수강신청할겁니다.

서울대 나온게 무슨 벼슬인가..
이래서 나라가 발전이 안돼지...서로 지잘났다고 떠드니..

횡수였습니다


축하~~~ 축하~~
대학생 새내기군요. 대학교에는 [http]요피대학버전이 있어요. -- nal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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