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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암


갈암(葛庵). 이현일(1627~1704)의 호.



이현일은 18세 때 세제자경잠이라는 글을 썼다. 다음은 그 글 중 일부를 발췌한것이다.

장난어린 말은 마음에서 나오고

장난어린 행동은 생각에서 나오네

밖이 이미 어수선하고 경황이 없다면

안이 어찌 고요히 안정될 수 있으랴

바르고 좋은 말을 하지 않으면

실로 마음에 병이 되어 편치 못하지

항상 공경하고 경계를 하여

오직 예에 맞게 해야 하네




이 글을 읽고 갈암억는개미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장난기없는 말은 마음에서 나오고

장난기없는 행동은 생각에서 나오네

밖이 이미 정돈되고 경황이 있다면

안이 어찌 어수선할 수 있으랴

바르지 않고 나쁜 말을 하면

가짜로 마음에 약이 되어 편하지

가끔 장난을 치고 경계를 풀어

별로 장난학에 틀리게 해야 하네




이런 글은 갈암아셔야 하죠.

오오 나의 본명이 현일입니다!!!!!! 이를 어쩐다!!!!!!!! 이름을 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rute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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